2013.07-12
주거팀 코디네이터로서 참여함과 동시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및 지원
2014.09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참여 및 주거팀을 운영하고, 정책 활동을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단'에 참여
14. 10.3-10.4
15.01.30
SH공사 26주년 창립 기념식, 민달팽이유니온 권지웅 대표가 시민대표 2명 중 1명으로 청년 주거 정책을 제안
15.02-03
2015년 서울시 청년정책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연구. 5개년 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서울특별시조례 제5812호)] 조례에서 언급되는 청년 정책은 일자리, 주거, 생활안정, 문화 등이 있으며, 민달팽이유니온은 주거 분야에 참여.
15.03-12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위원 주택 교통 분과에 4명,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위원 2명, 서대문구 홍은2동 자치위원 1명. 등 총 7분의 민달팽이유니온 회원 및 상근자가 위원으로 활동.
15.03.30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16.03.16
16. 5.23 -10.05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6. 5.28-29
16.06.25
16.08.03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복지부의 시정명령을 규탄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 진행.
16.08.11
16.08.21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8.6.23
18.04-12
1.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공성확보 2.주거감독관 제도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주거 실태 파악 및 규제 진행 3.주거정보전달체계, 현행 지원제도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실시 위의 사항들을 목표로하는 살자리 분과 모임 진행.
18.9.20
19.03.11
19.04.11
19.04.17
서울시, 빠띠, 하우징랩이 함께 하는 서울 시민제안 워크숍에 김경서 정책국장이 참여함. 이번 워크숍은 1인가구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리로 꾸려짐.
19.05.23
19.07.21
19.07.22
19.07.23
19.07.30
서울시와 민달팽이유니온의 공동주최로 청년주거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됨. 1부에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2부에서는 청정넷 도시/주거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눔.
19.12.19
20.01.09
20.01.13
등록임대주택 홍보를 위한 세대균형 프로젝트 인터뷰
20.01.18
20.03.11
20.03.25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2차 정책요구안 발표 및 한국사회 위기상황 선포 기자회견 : 그때도 틀렸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진행
20.04.01
청년유권자 선언<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발표하고, 현재의 시국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20.04.27
20.3-6
주거분과의 경우 6차례의 화상회의와 열린정책지원팀 회의(5.18.)를 진행. 14명의 참여자들이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논의. 대안을 모색. 현재의 정책대상기준부터 공공임대주택 운영관리, 관리비, 여성주거, 주거상담 등 서울청정넷 주거분과원들의 여러 고민을 나눔.
20.05.06
20.05.06
20.05.28
20.05.29
20.06.09
20.06.18
관악구노동복지센터, 관악 청년 문화예술 네트워크,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신림동쓰리룸이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관악 노동·주거·청년 문화예술·청년 정책 논의. 최지희 위원장이 발제자로 참석
20.06.21
20.06.23
20.06.25
정책지원팀에서 14개의 정책제안을 (1) 부담가능한 주거 실현, (2) 적정한 주거환경 마련, (3) 안전한 임대차계약관계 모색, (4) 전주기적 주거정책 요구, (5) 정책접근성 개선, (6) 주거정책 기준의 재구성, (7) 여성의 주거불안 해소라는 7가지 이슈로 분류하여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에 설명. 이어 각 정책들을 순서대로 살펴보며 주택건축본부로부터 이 정책들을 서울시에서 구현하기 위한 필요성 공감과 고민 등을 공유받고 주거분과에서도 추가적인 의견을 전달.
20.07.06
20.07.08
20.07.14
20.08.12
20.08.13
20.08.30
20.09.28
20.11.23
20.12.01
20.12.07
20.12.12
20.12.17
20.12.22
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