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26
국토부에서 행복주택 추진현황을 지자체, 전문가 등과 공유하며, 관련 국책 연구기관에서 연구하고 있는 ‘입주자 선정 기준’(국토연구원)과 ‘주민편의시설 및 건설기준’(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워크샵
14.9.28
14.11.7
민달팽이유니온이 참여했던 「사회적경제 주체 참여활성화를 통한 서울시 청년주거빈곤 해결 방안」 연구가 지원조례 제정까지 이어짐. 조례 제정에 필요한 공청회 (조례의 목적: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사회적경제 영역의 주택사업에 대해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지원의 근거를 제정하는 것)
15.6.30
6월 28일 발표된 행복주택 입주와 관련된 보도자료 및 기자회견에 따라 결정된 행복주택 입주기준 및 비용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청년유니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등 15개 청년,학생단체와 함께 진행. '행복의 기준선을 상실한 행복주택, 어떤 청년을 위한 주택입니까!'
15.09.03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행복주택 입주 기준 개선을 발표했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민달팽이유니온과 함께하겠다고 밝힘. 이에 민달팽이유니온은 <행복주택에 들어가는 '그 청년'은 누구인가?> 긴급 토의 진행.
18.04.13
영등포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거부하는 운동이 일고있어 현장으로 나가 반대 플래카드를 따뜻한 문구로 꾸미는 현장활동을 진행
18.06.05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서 <아, 청년들도 집에 살고싶다>라는 주제로 청년 주거파티 진행
18.06.18
청년주택과 관련된 갈등을 다룬 EBS <빡치미>에 출연.
18.10.30
임대용 주택매입 사업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서울 강북지역 6개 지자체를 규탄하고, 매입임대 주택 공급 중단 요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
18.11.21
10여개의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시에 ‘국일고시원 화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의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19.07.17
19.08.20
민달팽이유니온-참여연대-등록임대주택 연구모임의 내부세미나가 열림. 등록임대주택제도를 세입자 권리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함.
19.11.07
등록임대주택이 밀집된 마포구의 한 지역에 찾아가 세입자 권리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19.10.22
민달팽이유니온, 참여연대, 등록임대주택 연구모임의 공동주최로 준비되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김대진 변호사가 등록임대주택을 활용한 이사 걱정 없이 사는 법에 대해 강연
19.10.29
19.11.20-20.02.03
19.12.05
19.12.23
19.12.24
20.01.15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진행한 기자회견, 청년공공주택 님비현상에 대한 경과보고와 당사자발언, 연대발언을 진행함.
20.01.16
20.04.24
20.06.08
20.06.18
20.11.19
주거권네트워크 등 95개 단체들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획기적 확대를 요구하며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를 선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
20.12.07
정책기획국 윤명은 활동가 참석
20.12.22
21.01.19
21.02.08
21.03.19
“청년이 배제된 역세권 청년주택" - 임대인 갑질 방치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 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진행
21.04.01
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