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집없는 청년 1000명이 함께 노함. 천 명의 학우들이 상징물로 우산을 쓰고 나와 "나에게 집은 ○○다"라고 비유적 선언 청년의 방식으로 재기발랄하게 플래시몹, UCC, 100인의 영상으로 주거권을 선언. “집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청년에게 집을 달라”
2012.12.21
동아일보 [2030칼럼/이한솔]살(living) 곳을 위한 청춘들의 몸부림
2013.02.06
- 교과부 기숙사 지원 정책실태 고발 기자회견 - 대학가 주변 원룸(2명 동거시 1인 25만원) 수준인 기숙사비. 교과부의 연합기숙사 건립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 건축비를 마련하여 기숙사비를 낮추어라, 개별대학 기숙사 촉진 정책의 허점을 개선 요구
2014. 3.24
민자 기숙사비 산정근거 정보공개청구 공익소송 제기(비공개 처분한 연세대·고려대·건국대 대상) 및 박근혜 대통령의 공공기숙사 확충, 기숙사비 20~30%인하 공약 이행 촉구 대학생·주거·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 현재 민자 기숙사비 1인실 최대 62만원(연세대), 2인실 최대 42만원(단국대) 등으로 직영 기숙사에 비해 2배~4배 비싸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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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테이블 1차] 우리, 같이 살아볼래요?: 사회적경제를 통한 주거해법찾기 @홍제천 정자 [오픈테이블 2차] 주거, 욕심인가요? : 청년주거빈곤율 1위 관악구 이야기 @관악주민연대 [오픈테이블 3차] 미분양만 10년째 : 광화문 한진 베르시움, 사회적으로 해결하기 @한국도시연구소 [오픈테이블 4차] 집 주인의 발소리가 들려온다 :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 @서울대
2014. 5.16
원룸과 하숙에서 혼자 갇혀 개인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이 밖으로 나와 마을을 느끼는 자리 (서대문구 봉원사길 안산자락에서 진행된 안산골마을축제)
2014.5.19
6월 4일 민선6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후보들에게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 촉구. 더불어 청년·대학생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민달팽이 유니온·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의 청년주거정책을 각 선거본부의 공약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요구.
14. 8.5
민달팽이유니온의 표준 원룸 관리비 기준표 개발 프로젝트 연구원들의 거리 캠페인. ‘원룸 관리비 설문조사’를 들고 직접 청년 세입자들을 만나기 위해 관악구와 신촌에서 두 차례 캠페인을 진행.
14. 8.9
민달팽이유니온의 표준 원룸 관리비 기준표 개발 프로젝트 연구원들의 거리 캠페인. ‘원룸 관리비 설문조사’를 들고 직접 청년 세입자들을 만나기 위해 관악구와 신촌에서 두 차례 캠페인을 진행.
14. 8.11
▶ 건물주의 아들로 빙의한 수범이 들려주는 관리비 원가 이야기 ▶ 여러분이 들려주는 관리비 내리는 비법 ▶ 형우, 종하, 희환, 성훈이 들려주는 관리비 프로젝트 뒷이야기
14. 8.20 - 8.22
대학생, 청년들이 한국사회의 주거불평등 문제 등 청년 주거권 담론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와 민달팽이유니온이 함께 만드는 2박 3일간의 캠프
14.12.16
전국세입자협회·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참여연대·정의당과 함께 부동산 3법 개악 중단과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대책 촉구 기자회견
15.04.06
서민 주거 안정화 대책이 높은 대출과 낮은 소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동족방뇨격인 무책임한 정책이라는 비평.
15.04.07
서민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의 주거,시민,사회,노동 분야 100개 단체가 연대하여 있는 '서민주거안정 연석회의'가 서민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발표하며 기자회견과 함께 오후에 국회 '서민주거복지특위' 위원장인 이미경의원실에 에 7대요구안을 직접 전달. ▶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7대 요구안 1. 주택임대차에도 계약갱신청구권 제도 도입 2. 실질적인 전월세 인상율 상한제 도입 3. 표준 임대료 제도 도입 4. 각 지자체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주거감독관 설치 5. 공공임대주택 확충 6. 청년, 노동자, 주거취약계층 등에 대한 주거대책 마련 7. 세입자(임차인) 교섭력 강화와 참여시스템 및 고충 처리 대책 마련
15.6.30
6월 28일 발표된 행복주택 입주와 관련된 보도자료 및 기자회견에 따라 결정된 행복주택 입주기준 및 비용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청년유니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등 15개 청년,학생단체와 함께 진행. '행복의 기준선을 상실한 행복주택, 어떤 청년을 위한 주택입니까!'
15.07.15~19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시즌2에서 활동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존중받는 임대차 관계'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
16.02.11
반값등록금국민본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고려대 총학생회, 연세대 총학생회, 건국대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가 민자기숙사의 주요 운용 현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공익소송을 제기한다는 기자회견을 엶.
16.03.10
16. 05.06
"청년들의 월세살이, 안녕하십니까?>라는 이름으로 같이가치with kakao 모금함 오픈.
16.06.27
17.07.30
독립하는 청년들을 위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권리, 정책, 용어, 그리고 집을 구하는 방법이 담긴 책
18.03.28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이 김성수의 시시각각에 출연해 원룸, 오피스텔 관리비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눔
18.04.13
영등포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임대주택을 거부하는 운동이 일고있어 현장으로 나가 반대 플래카드를 따뜻한 문구로 꾸미는 현장활동을 진행
18.05.08
주거권 실현을 위한 한국 NGO 모임에서 국내·외신 언론 관계자를 모시고 유엔특보의 이번 공식방문의 의미와 취지 및 한국의 주거권 실태에 관한 시민사회 보고서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 개최
18.06.05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서 <아, 청년들도 집에 살고싶다>라는 주제로 청년 주거파티 진행
18.06.18
청년주택과 관련된 갈등을 다룬 EBS <빡치미>에 출연.
18.09.11
심상정의원, 한국도시연구소, 참여연대 등과 함께 종합부동세법 개정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함.
18.09. 13
정부의 8번째 부동산 주택 정책 발표에 앞서, 주거시민단체들과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과 서민주거 안정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함.
18.10.13
서울특별시와 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춘박람회&청춘콘서트에 참여함.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주거운동과 관련하여 부스를 운영함.
19.03.06
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주관으로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림.
19.03.13
19.07.23
19.07.25
19.08.02
19.09.11
19.09.21
게임을 할수록 돈을 잃는 게임, 주토피아!'와 '등록임대주택과 불법건축물 상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서명' 운동
19.09.24
19.10.05
민달팽이유니온은 세계주거의 날을 맞아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 캠페인은 주거상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현수막 그리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촉구 30년 사진전, 서명운동으로 이루어짐.
19.10.17
세계 빈곤퇴치의 날, 빈곤사회연대에서 매년 이날을 기려 ‘빈곤철폐의 날’ 투쟁을 전개. 민달팽이유니온은 1017빈곤철폐의날조직위원회로서 함께 함,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에 참여
19.11.02
부스 참여. ‘당신은 누구와, 어떤 집에서 살게 될까요?’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이 집이 있을 때 함께 살고 싶은 사람 혹은 생물, 물체 등을 포스트잇에 적고 또 그 집의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 엽서에 적어보며 가족구성과 주거환경을 되짚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19.11.07
등록임대주택이 밀집된 마포구의 한 지역에 찾아가 세입자 권리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19.10.24
19.11.02
모두를 위한 주거권, 불법건축물, 이사 걱정 없는 집에 대한 캠페인 진행. 청년 임대주택에 대한 재고찰 발표.
19.11.06
19.11.19
19.11.20
19.11.22
19.12.23
20.01.13
등록임대주택 홍보를 위한 세대균형 프로젝트 인터뷰
20.01.15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진행한 기자회견, 청년공공주택 님비현상에 대한 경과보고와 당사자발언, 연대발언을 진행함.
20.01.22
세입자, 청년, 노동, 주거, 시민사회 등 1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2(수)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지지와 동참을 호소.
20.01.30
오전11시,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서울세입자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등록 임대사업자의 세제감면 등 과도한 특혜에 대한 문제제기를 위해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함.
20.02.08
20.02.18
20.04.08
20.05.29
20.07.27
20.08.05
20.09.15
20.09.16
20.09.23
20.09.24
20.10.28
20.11.01
20.12.07
정책기획국 윤명은 활동가 참석
21.02.24
공공주택을 반대하는 차별과 혐오 어린 지방자치단체장의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를 각하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21.03.26
세입자를 위한 주거정책은 어디 있나요? 방이 아니라 집에 살고 싶은 청년 세입자 기사 기고
21.03.28
21.04.02
[생생경제] 박영선. 오세훈 후보 부동산.청년주거 공약 집중분석(경실련+민달팽이유니온)
21.04.05
21.04.26
"부동산 정책 기준은 왜 늘 집주인인가" 무주택 청년들의 항변 청년 주거권 시민단체 활동가 3인 인터뷰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가원 / 청년참여연대 조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