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2
주거팀 코디네이터로서 참여함과 동시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및 지원
2014. 04.10
정의당 청년정책간담회 <청년에게 듣는다> 에 민달팽이유니온 초청. 지방선거 정책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서 발표.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임경지 세입자 네트워크팀장, 황서연 주거상담팀장이 참석) 본 간담회는 정의당 청년 학생 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메니페스토 청년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청년유니온도 참석
14. 10.3-10.4
15.03.30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2015.07.31
2015.07.15 금융정의연대, 청년연대은행 토닥, 희년함께,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년 유니온,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청년녹색당 등 청년단체와 함께 '서울시 청년 고금리대출 실태조사 돌입 기자회견 진행. 2015.07.31 금융정의연대와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서울시 청년, 대학생들의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를 독려하는 캠페인 진행. 고금리(15% 이상) 대출의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진행.
16. 01.18
보건복지부의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소송 제기에 맞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음.
16. 01.27
복지부의 <청년활동지원 무효화 소송> 기각을 촉구하고 <청년 수당 및 활동지원> 시행을 요구하는 지역청년단체 합동 기자회견에 참여.
16.02.25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각 정당의 청년후보들을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진행함.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주거부문 발제를 통해 각 정당별 청년주거공약의 시사점과 의미에 대해 비교 및 평가를 진행함.
16.02.19
총선 후보 공천일정에 맞춰 '청년이 바라는 공천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5개의 청년단체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함. 민달팽이 유니온은 2월 19일 주거 분야와 관련한 공천 부적격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 실시.
16.02.23
총선 D-50을 맞아, 총선에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발 기자회견을 가짐. 고려대총학생회, 동네형들 등 16개 단체 참가.
16.03.16
16.03.28
16.07.01
구의역 사건, 그리고 오늘날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우연히 살아남은 모두에게> 진행.
16.08.21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7.05.03
"청년의 삶은 변했는데 왜 정책은 그대로인가" 19대 대선에서의 청년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 4월12일 청년유권자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4월15일 청년유권자 라운드테이블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3주 가량 모아진 청년정책의 방향과 10대 요구안을 전국 각지의 청년유권자들과 확정하고, 각 대선 캠프와의 토론을 통해 차기 정부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
17.09.21
국회 정문 앞에서 ‘청년이 있는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활동계획을 밝힘. 청년 주거빈곤 해결 측면에서 본 청년기본법에 관한 이야기를 임경지 대표가 첫번째 발언자로 나서서 이야기함.
18.09.13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도시재생 엑스포 <도시재생 스토리토크>에 참여하여 발표를 진행함.
18.10.13
서울특별시와 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춘박람회&청춘콘서트에 참여함.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주거운동과 관련하여 부스를 운영함.
19.09.21
게임을 할수록 돈을 잃는 게임, 주토피아!'와 '등록임대주택과 불법건축물 상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서명' 운동
19.11.02
부스 참여. ‘당신은 누구와, 어떤 집에서 살게 될까요?’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이 집이 있을 때 함께 살고 싶은 사람 혹은 생물, 물체 등을 포스트잇에 적고 또 그 집의 환경은 어떠해야 하는지 엽서에 적어보며 가족구성과 주거환경을 되짚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19.11.30
20.01.20
20.01.30
20.07.31
취업준비생과 청년 비정규직의 갈등으로 비춰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함께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연대할 것을 호소
20.07.31
20.09.17
20.12.01
20.12.12
20.12.17
20.12.22
21.03.29
LH사태 관련 청년단체 공동 토론회, '투기 권하는 사회, 방치된 불평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와 함께 3월 29일 월요일 오후 1시, 참여연대 2층에서 아름드리홀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