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집없는 청년 1000명이 함께 노함. 천 명의 학우들이 상징물로 우산을 쓰고 나와 "나에게 집은 ○○다"라고 비유적 선언 청년의 방식으로 재기발랄하게 플래시몹, UCC, 100인의 영상으로 주거권을 선언. “집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청년에게 집을 달라”
2012.11
서울시에서 거주지를 임대하여 생활하는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 실태에 관한 설문 조사 진행하여 수치화.
2012
주거문제에 대한 인권적, 구조적 인식과 접근을 위해 세미나 개최.
2012.12.21
동아일보 [2030칼럼/이한솔]살(living) 곳을 위한 청춘들의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