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6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지역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대표자가 모여 각 학교 상황공유 및 대학생 주거권 네트워크 사업 논의
2013.07.18
청년주거실태를 사회적으로 환기하는 '청년주거빈곤보고서' 발표, 비영리청년주거포럼(13.07.09) 개최
2013.07-12
주거팀 코디네이터로서 참여함과 동시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및 지원
2014.1.18
2014. 4.2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 토닥토닥협동조합과 이대 정문 앞에서 캠페인 진행. 기초연금에 관한 청년세대의 쟁점을 설명하는 전단지 배포
2014.4.14
2014. 4.15
<연금을 위한 촛불>: 정부의 엉터리 기초연금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모여 즐겁지만 명확하게 정부와 국회에게 목소리를 냄
2014.4.17
2014. 4.26
41760
연대활동
2014.5.10
2014.5.28
2014. 6.7
서울 16곳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9곳에서 진행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참사 진상규명 관련 서명운동. 민달팽이유니온 상근자들과 청년유니온 회원들은 함께 노량진역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2014. 6.13
2014.6.16
14. 7.1
음악과 정치 토크가 함께 하는 콘서트. 어려운 토론회가 아닌 일상의 언어와 음악으로 세월호참사와 6.4지방선거의 경험,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2014.08.25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신촌 및 연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상담센터 '집보샘'을 진행. 임대차 상담, 지원가능한 주거복지정책 안내, 착한 부동산 인증 등으로 사전분쟁예방
14. 8.26
2014.09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참여 및 주거팀을 운영하고, 정책 활동을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단'에 참여
14. 9.25
14. 10.3-10.4
14. 10.4-10.8
(탐방 일부) 대만 타이페이의 주거불평등에 항의하는 노숙행사 참여. 평당 2억원이 넘는 호화 아파트(인애로) 앞에서 진행.
14. 10.06
전국세입자협회, 서울시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 (사)나눔과 미래, 반값고시원운동본부, 전국철거민협의회, 주거권기독연대 그리고 민달팽이유니온이 참여하여 주거에 관한 다양한 현장의 요구를 이야기
14. 10.9
회원 및 상근 활동가들이 협업하는 청년 단체들과 함께 가을 운동 회를 준비
14. 10.22
정의당,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단통법 대폭 보완 및 단말기 가격 거품 제거, 통신비 획기적 인하 촉구’ 공동기자회견
14. 10.23
15.01.16
1.12 용산참사 6주기 추모 문화제 민달팽이 참가단 모집
15.01.17
2015년 대주넷에 함께하게 될 대학생들과 같이 대주넷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 본인이 직접 겪고 있는 주거문제, 학교차원에서 존재하는 주거이슈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
2015.07.31
2015.07.15 금융정의연대, 청년연대은행 토닥, 희년함께,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년 유니온,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청년녹색당 등 청년단체와 함께 '서울시 청년 고금리대출 실태조사 돌입 기자회견 진행. 2015.07.31 금융정의연대와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서울시 청년, 대학생들의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를 독려하는 캠페인 진행. 고금리(15% 이상) 대출의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진행.
16. 01.18
보건복지부의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소송 제기에 맞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음.
16. 01.23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 참가. 논평을 통해 용산참사 책임자들의 모습을 되짚어보고 더 나아가 현재 사회의 모습과 개선방향에 대해 살펴봄.
16. 01.27
복지부의 <청년활동지원 무효화 소송> 기각을 촉구하고 <청년 수당 및 활동지원> 시행을 요구하는 지역청년단체 합동 기자회견에 참여.
16.02.19
총선 후보 공천일정에 맞춰 '청년이 바라는 공천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5개의 청년단체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함. 민달팽이 유니온은 2월 19일 주거 분야와 관련한 공천 부적격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 실시.
16.02.23
총선 D-50을 맞아, 총선에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발 기자회견을 가짐. 고려대총학생회, 동네형들 등 16개 단체 참가.
16.02.25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각 정당의 청년후보들을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진행함.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주거부문 발제를 통해 각 정당별 청년주거공약의 시사점과 의미에 대해 비교 및 평가를 진행함.
16.03.17
16.03.28
16. 0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진행된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참여함.
16. 5.23 -10.05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6. 5.28-29
16. 6.1
16.6.3
16.6.8
16.06.25
16.06.26
16.07.01
구의역 사건, 그리고 오늘날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우연히 살아남은 모두에게> 진행.
16.7.8
대만 사회주택연맹의 펑양카이 대변인이 발제를 맡은
16.08.03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복지부의 시정명령을 규탄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 진행.
16.08.11
16.08.21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6.9.9
16.10.3
16.10.17-23
에콰도르에서 열린 UN해비타트 3차 회의에 한국 민간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석함.
17.02.08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에서 주최한 기자회견. 치솟는 임대료가 근본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차임감액청구소송”등을 통해 사례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알리는 자리.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분들 뿐만 아니라 각 정당과 민달팽이유니온을 비롯한 다양한 연대단체들이 함께 참여.
17.05.03
"청년의 삶은 변했는데 왜 정책은 그대로인가" 19대 대선에서의 청년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 4월12일 청년유권자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4월15일 청년유권자 라운드테이블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3주 가량 모아진 청년정책의 방향과 10대 요구안을 전국 각지의 청년유권자들과 확정하고, 각 대선 캠프와의 토론을 통해 차기 정부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
17.09.21
국회 정문 앞에서 ‘청년이 있는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활동계획을 밝힘. 청년 주거빈곤 해결 측면에서 본 청년기본법에 관한 이야기를 임경지 대표가 첫번째 발언자로 나서서 이야기함.
18. 4.3
18.05.24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10대 민생법안을 발표함. 기자회견에는 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 등 주거세입자단체 등이 참여하여 민생법안 처리의 절실함에 대해 목소리를 모음.
18.05.29
18.05.30
18.6.21
18.6.21
18.6.23
18.6.28
공평과세 실현과 보유세 개혁안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경실련 등과 공동주최함.
18.04-12
1.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공성확보 2.주거감독관 제도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주거 실태 파악 및 규제 진행 3.주거정보전달체계, 현행 지원제도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실시 위의 사항들을 목표로하는 살자리 분과 모임 진행.
18.07.11~ 13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 (EA_ICN) 구축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함.
18.06.18
주거권네트워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관한 정책 질의서를 법사위와 국토위 위원들에게 발송함.
18.10.3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 연대, 조계종 사회노동 위원회 등 시민단체 모임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 보장을 주장함. 이어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함.
18.10.10
민달팽이유니온, 경실련, 참여연대 등은 부동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보유세 강화 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함.
18.10.17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빈곤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빈곤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외치며 기자회견을 진행함.
18.10.30
임대용 주택매입 사업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서울 강북지역 6개 지자체를 규탄하고, 매입임대 주택 공급 중단 요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
18.11.21
10여개의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시에 ‘국일고시원 화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의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18.12.4
18.12.12
아현2구역 철거민들의 주거권 보장 대책 마련과 강제 철거 책임자의 사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마포 아현 철거민 故 박준경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철거민과 주거권 단체들이 참여.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이한솔 사무처장과 박다예 기획차장 참석.
18.12. 21
19.01.17
19.01.18
19.01.21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 바른 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당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함.
19.03.08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하여 광화문에서 stop행사가 열림. 행사에 참여한 여성노동자 308명은 채용 성차별과 임금차별을 고발하는 퍼포먼스를 펼침.
19.03.11
19.04.13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대회에 참여함.
19.04.30
19.04.17
서울시, 빠띠, 하우징랩이 함께 하는 서울 시민제안 워크숍에 김경서 정책국장이 참여함. 이번 워크숍은 1인가구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리로 꾸려짐.
19.05.23
19.07.14
19.07.17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기준 중위소득 대폭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해, "20대는 수급자가 될 수 없다? 다양한 가족구성을 인정해야 한다"를 주제로 발언함.
19.07.19
19.07.21
19.07.22
19.07.23
19.07.24
19.07.30
서울시와 민달팽이유니온의 공동주최로 청년주거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됨. 1부에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2부에서는 청정넷 도시/주거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눔.
19.08.09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2021년부터 시행키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대상범위와 시행시점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논평 작성.
19.08.20
19.08.20-27
민달팽이 유니온은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함께 청년 주거급여와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가짐. 또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기초생활 보장법, 주거 상담, 법률, 장애인복지에 대해 살펴봄.
19.08.27
19.08.30
19.09.02
임차보증금 사고 피해 예방하려면 전월세신고제 도입, 투명한 임대차 정보 제공으로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 해소, 오피스텔, 주거용 상가건물도 전월세 신고대상에 포함을 촉구
19.09.03
19.10.07
세입자 권리를 30년 전에 묶어놓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의 개정을 위한 한 걸음, 10/7(월) 세계주거의 날을 맞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 공동대표인 민달팽이유니온을 비롯해 참여연대, 한국도시연구소, 나눔과미래,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전국세입자협회, 홈리스행동,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101개 단체가 함께 함(10/7 기준)
19.10.28
19.10.29
19.10.30
19.11.18
19.11.23
19.11.26
19.11.30
19.12.04
19.12.08
19.12.12~13
19.12.19
19.12.19
19.12.22
20.01.06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21대 총선 각 정당 및 후보자 정책 질의, 정책협약식,후보자 약속 캠페인,유권자 캠페인 등 활동계획 발표하였다
20.01.15
자취생총궐기 기획단, 민달팽이유니온, 미래당, 서울대학교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공동주최로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주거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한 토론회 참여
20.01.17
20.01.18
20.02.04
주거권네트워크에서 21대 총선의 주거 공약 평가 좌담회 개최.민달팽이유니온의 정용찬 기획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주거 공약을,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자유한국당 주거 공약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김대진 변호사는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의 주거 공약을 평가
20.02.10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연대한 ‘From Now on,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이하 총선청년넷)가 출범. 총선청년넷은 21대 총선을 계기로 우리사회에 ‘공정’의 이름으로 만연한 무한경쟁이라는 악의 고리를 끊고 공존과 협력에 기초한 새로운 상식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20.2.13
주거시민단체와 종교계, 노동계, 학계 등이 연대한 총선주거권연대가 (1)부동산 불로소득의 철저한 환수, (2)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주택 매매시장 개혁, (3)세입자 보호 강화, (4)주거복지 강화를 요구하며 출범
20.02.17
전원세대란방지법, 유통산업상생법, 채무자회생법, 생활물류서비스법 처리 촉구. 20대 국회가 민생, 서민 경제가 여려움을 외면하고 표계산과 이합집산에만 골목하고 있음을 비판. '경기부양'을 핑계로 재벌대기업,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주거나 경제적으로 부유 계층의 세금을 깎아주는 법안을 처리하려는 시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민생 3법을 가로막는 의원에 대해 4월 국회에서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선언.
20.02.20~03.06
상근자들은 유럽의 주거권 현장을 탐방하는 서유럽 주거도시 민생기행을 진행. 베를린 세입자협회, 베를린시립주택공사, 에버트재단, 비엔나주택공사, 비엔나 사회주택 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한국도시연구소, 참여연대 등 함께 참여
20.03.11
성소수자 주거권 실태조사 프로젝트 선정
20.03.10
20.03.11
20.03.25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2차 정책요구안 발표 및 한국사회 위기상황 선포 기자회견 : 그때도 틀렸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진행
20.03.30
20.04.01
청년유권자 선언<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발표하고, 현재의 시국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20.04.06
6개 정당의 주거 공약을 평가한 결과 발표. ‘주거 불평등을 심판하고 주거권에 투표하자’ 제안.
20.04.09
20.04.27
20.04.28
청년,종교,주거 시민단체 등이 모여 정부가 코로나19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는 주거 세입자를 위한 주거 대책 마련 촉구
20.3-6
주거분과의 경우 6차례의 화상회의와 열린정책지원팀 회의(5.18.)를 진행. 14명의 참여자들이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논의. 대안을 모색. 현재의 정책대상기준부터 공공임대주택 운영관리, 관리비, 여성주거, 주거상담 등 서울청정넷 주거분과원들의 여러 고민을 나눔.
20.05.06
20.05.06
20.05.14
20.05.28
20.05.28
20.05.28
20.06.03
윤명은 민달팽이유니온 기획국원은 "최저주거기준을 소화한, 위반건축물이 아닌, 정책이 말하는 정상 범주에 속한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
20.06.03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21대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주거 불평등 심화, 코로나19 등으로 주거 세입자 보호를 위한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인상률상한제 도입 필요성
20.06.09
20.06.09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의 필요성을 다시 돌아보고 개정 과정에서의 과제를 돌아보는 ‘세입자 주거 불안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소의 주최로 진행
20.06.10
20.06.16
해외 선진국 임대차 갱신제도, 임대료인상률 상한제 보편적 입법, 주임법 개정에 대한 왜곡과 확대 해석에 휘둘리지 말고 세입자 주거 안정과 주거권 보호 적극 나서야 함을 요구
20.06.17
결혼한-이성애자-남성-혈연 중심의 가족주의, 소위 ‘정상가족’을 토대로 발전해온 우리사회의 복지제도 탓에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형태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서 기획된 행사
20.06.18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간의 주거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정의당이 21대 국회에서 세입자들의 민생에 깊이 고민하고 대응해줄 것을 요청
20.06.18
관악구노동복지센터, 관악 청년 문화예술 네트워크,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신림동쓰리룸이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관악 노동·주거·청년 문화예술·청년 정책 논의. 최지희 위원장이 발제자로 참석
20.06.21
20.06.21,6.24
6월 21일, 24일
20.06.23
20.06.23
<청소년 주거권을 위한 네트워크>에서는 청소년 주거권 문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청년 주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에 대한 이해와 설립 및 배경, 변화 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과 청소년 주거문제와 연계하여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20.06.25
정책지원팀에서 14개의 정책제안을 (1) 부담가능한 주거 실현, (2) 적정한 주거환경 마련, (3) 안전한 임대차계약관계 모색, (4) 전주기적 주거정책 요구, (5) 정책접근성 개선, (6) 주거정책 기준의 재구성, (7) 여성의 주거불안 해소라는 7가지 이슈로 분류하여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에 설명. 이어 각 정책들을 순서대로 살펴보며 주택건축본부로부터 이 정책들을 서울시에서 구현하기 위한 필요성 공감과 고민 등을 공유받고 주거분과에서도 추가적인 의견을 전달.
20.06.25
20.07.0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의 의의와 과제를 짚어보는 좌담회
20.07.03
20.07.06
20.07.08
20.07.14
20.07.14
20.07.21
현 정부의 주택정책, 그린벨트 훼손반대 및 정책개선 요구
20.07.28
총 37개 청년단체, 청년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안전하게 하기 위한 현실에 맞는 임대차 n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20.07.29
1회 갱신, 5%이내 인상률을 넘어서는 주거불안 해결을 위한 임대차3법 즉각 개정 요구
20.07.31
취업준비생과 청년 비정규직의 갈등으로 비춰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함께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연대할 것을 호소
20.07.31
20.08.12
20.08.13-08.17
8월 13일,14일, 17일
20.08.13
20.08.30
20.09.02-09.16
9월 2일, 10일, 16일
20.09.03
20.09.17
20.09.23
20.09.28
20.09.29
20.10.05
20.10.06
20.10.16
20.10.19
20.10.20
20.10.23
20.10.24
20.10.27
20.10.28
20.10.29
임대인과 임차인의 중간에서 분쟁을 해결해 주는 행정 '주택임대차조정위원회' 를 소개
20.11.03
20.11.19
20.11.19
정의당 류호정,배진교,심상정 의원실에서 주최한 '채용비리처벌 특별법'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
20.11.19
주거권네트워크 등 95개 단체들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획기적 확대를 요구하며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를 선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
20.12.01
20.12.07
20.12.12
20.12.17
20.12.22
20.12.22
21.01.15
21.01.15
21.01.19
21.02.08
21.02.23
21.03.13
21.03.15
21.03.18
21.03.19
21.03.19
“청년이 배제된 역세권 청년주택" - 임대인 갑질 방치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 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진행
21.03.21
21.03.25
21.03.30
21.03.30
21.03.30
21.03.31
21.03.29
LH사태 관련 청년단체 공동 토론회, '투기 권하는 사회, 방치된 불평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와 함께 3월 29일 월요일 오후 1시, 참여연대 2층에서 아름드리홀에서 진행
21.04.01
21.04.13
21.04.27
21.05.03
2013.02.06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지역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대표자가 모여 각 학교 상황공유 및 대학생 주거권 네트워크 사업 논의
2013.07.18
청년주거실태를 사회적으로 환기하는 '청년주거빈곤보고서' 발표, 비영리청년주거포럼(13.07.09) 개최
2013.07-12
주거팀 코디네이터로서 참여함과 동시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및 지원
2014.1.18
2014. 4.2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 토닥토닥협동조합과 이대 정문 앞에서 캠페인 진행. 기초연금에 관한 청년세대의 쟁점을 설명하는 전단지 배포
2014.4.14
2014. 4.15
<연금을 위한 촛불>: 정부의 엉터리 기초연금에 분노하는 시민들이 모여 즐겁지만 명확하게 정부와 국회에게 목소리를 냄
2014.4.17
2014. 4.26
41760
연대활동
2014.5.10
2014.5.28
2014. 6.7
서울 16곳과 인천,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9곳에서 진행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참사 진상규명 관련 서명운동. 민달팽이유니온 상근자들과 청년유니온 회원들은 함께 노량진역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2014. 6.13
2014.6.16
14. 7.1
음악과 정치 토크가 함께 하는 콘서트. 어려운 토론회가 아닌 일상의 언어와 음악으로 세월호참사와 6.4지방선거의 경험,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2014.08.25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신촌 및 연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거복지상담센터 '집보샘'을 진행. 임대차 상담, 지원가능한 주거복지정책 안내, 착한 부동산 인증 등으로 사전분쟁예방
14. 8.26
2014.09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참여 및 주거팀을 운영하고, 정책 활동을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단'에 참여
14. 9.25
14. 10.3-10.4
14. 10.4-10.8
(탐방 일부) 대만 타이페이의 주거불평등에 항의하는 노숙행사 참여. 평당 2억원이 넘는 호화 아파트(인애로) 앞에서 진행.
14. 10.06
전국세입자협회, 서울시주거복지지원센터협회, (사)나눔과 미래, 반값고시원운동본부, 전국철거민협의회, 주거권기독연대 그리고 민달팽이유니온이 참여하여 주거에 관한 다양한 현장의 요구를 이야기
14. 10.9
회원 및 상근 활동가들이 협업하는 청년 단체들과 함께 가을 운동 회를 준비
14. 10.22
정의당,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단통법 대폭 보완 및 단말기 가격 거품 제거, 통신비 획기적 인하 촉구’ 공동기자회견
14. 10.23
15.01.16
1.12 용산참사 6주기 추모 문화제 민달팽이 참가단 모집
15.01.17
2015년 대주넷에 함께하게 될 대학생들과 같이 대주넷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 본인이 직접 겪고 있는 주거문제, 학교차원에서 존재하는 주거이슈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
2015.07.31
2015.07.15 금융정의연대, 청년연대은행 토닥, 희년함께,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년 유니온, 복지국가 청년 네트워크,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청년녹색당 등 청년단체와 함께 '서울시 청년 고금리대출 실태조사 돌입 기자회견 진행. 2015.07.31 금융정의연대와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서울시 청년, 대학생들의 고금리 대출 실태조사를 독려하는 캠페인 진행. 고금리(15% 이상) 대출의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진행.
16. 01.18
보건복지부의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소송 제기에 맞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음.
16. 01.23
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 참가. 논평을 통해 용산참사 책임자들의 모습을 되짚어보고 더 나아가 현재 사회의 모습과 개선방향에 대해 살펴봄.
16. 01.27
복지부의 <청년활동지원 무효화 소송> 기각을 촉구하고 <청년 수당 및 활동지원> 시행을 요구하는 지역청년단체 합동 기자회견에 참여.
16.02.19
총선 후보 공천일정에 맞춰 '청년이 바라는 공천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5개의 청년단체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함. 민달팽이 유니온은 2월 19일 주거 분야와 관련한 공천 부적격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 실시.
16.02.23
총선 D-50을 맞아, 총선에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발 기자회견을 가짐. 고려대총학생회, 동네형들 등 16개 단체 참가.
16.02.25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각 정당의 청년후보들을 초청하여 정책토론회를 진행함.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주거부문 발제를 통해 각 정당별 청년주거공약의 시사점과 의미에 대해 비교 및 평가를 진행함.
16.03.17
16.03.28
16. 04.16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진행된 <기억. 약속. 행동 문화제>에 참여함.
16. 5.23 -10.05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6. 5.28-29
16. 6.1
16.6.3
16.6.8
16.06.25
16.06.26
16.07.01
구의역 사건, 그리고 오늘날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우연히 살아남은 모두에게> 진행.
16.7.8
대만 사회주택연맹의 펑양카이 대변인이 발제를 맡은
16.08.03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복지부의 시정명령을 규탄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 진행.
16.08.11
16.08.21
31명의 청년들과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 모니터링 모임 : 살뜰> 모임을 진행하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한 정책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함.
16.9.9
16.10.3
16.10.17-23
에콰도르에서 열린 UN해비타트 3차 회의에 한국 민간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석함.
17.02.08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에서 주최한 기자회견. 치솟는 임대료가 근본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차임감액청구소송”등을 통해 사례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알리는 자리. 임대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분들 뿐만 아니라 각 정당과 민달팽이유니온을 비롯한 다양한 연대단체들이 함께 참여.
17.05.03
"청년의 삶은 변했는데 왜 정책은 그대로인가" 19대 대선에서의 청년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 4월12일 청년유권자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4월15일 청년유권자 라운드테이블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3주 가량 모아진 청년정책의 방향과 10대 요구안을 전국 각지의 청년유권자들과 확정하고, 각 대선 캠프와의 토론을 통해 차기 정부 청년정책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
17.09.21
국회 정문 앞에서 ‘청년이 있는 청년기본법 제정을 위한 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향후 활동계획을 밝힘. 청년 주거빈곤 해결 측면에서 본 청년기본법에 관한 이야기를 임경지 대표가 첫번째 발언자로 나서서 이야기함.
18. 4.3
18.05.24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10대 민생법안을 발표함. 기자회견에는 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 등 주거세입자단체 등이 참여하여 민생법안 처리의 절실함에 대해 목소리를 모음.
18.05.29
18.05.30
18.6.21
18.6.21
18.6.23
18.6.28
공평과세 실현과 보유세 개혁안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경실련 등과 공동주최함.
18.04-12
1.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공성확보 2.주거감독관 제도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주거 실태 파악 및 규제 진행 3.주거정보전달체계, 현행 지원제도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실시 위의 사항들을 목표로하는 살자리 분과 모임 진행.
18.07.11~ 13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 (EA_ICN) 구축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함.
18.06.18
주거권네트워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관한 정책 질의서를 법사위와 국토위 위원들에게 발송함.
18.10.3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 연대, 조계종 사회노동 위원회 등 시민단체 모임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 보장을 주장함. 이어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함.
18.10.10
민달팽이유니온, 경실련, 참여연대 등은 부동산 불평등 해소를 위한 '보유세 강화 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함.
18.10.17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빈곤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빈곤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외치며 기자회견을 진행함.
18.10.30
임대용 주택매입 사업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서울 강북지역 6개 지자체를 규탄하고, 매입임대 주택 공급 중단 요청을 철회할 것을 요구함.
18.11.21
10여개의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시에 ‘국일고시원 화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에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등의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18.12.4
18.12.12
아현2구역 철거민들의 주거권 보장 대책 마련과 강제 철거 책임자의 사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마포 아현 철거민 故 박준경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철거민과 주거권 단체들이 참여.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이한솔 사무처장과 박다예 기획차장 참석.
18.12. 21
19.01.17
19.01.18
19.01.21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 바른 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당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함.
19.03.08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하여 광화문에서 stop행사가 열림. 행사에 참여한 여성노동자 308명은 채용 성차별과 임금차별을 고발하는 퍼포먼스를 펼침.
19.03.11
19.04.13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대회에 참여함.
19.04.30
19.04.17
서울시, 빠띠, 하우징랩이 함께 하는 서울 시민제안 워크숍에 김경서 정책국장이 참여함. 이번 워크숍은 1인가구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리로 꾸려짐.
19.05.23
19.07.14
19.07.17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기준 중위소득 대폭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해, "20대는 수급자가 될 수 없다? 다양한 가족구성을 인정해야 한다"를 주제로 발언함.
19.07.19
19.07.21
19.07.22
19.07.23
19.07.24
19.07.30
서울시와 민달팽이유니온의 공동주최로 청년주거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됨. 1부에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2부에서는 청정넷 도시/주거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눔.
19.08.09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2021년부터 시행키로한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대상범위와 시행시점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논평 작성.
19.08.20
19.08.20-27
민달팽이 유니온은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함께 청년 주거급여와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가짐. 또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통해 기초생활 보장법, 주거 상담, 법률, 장애인복지에 대해 살펴봄.
19.08.27
19.08.30
19.09.02
임차보증금 사고 피해 예방하려면 전월세신고제 도입, 투명한 임대차 정보 제공으로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 해소, 오피스텔, 주거용 상가건물도 전월세 신고대상에 포함을 촉구
19.09.03
19.10.07
세입자 권리를 30년 전에 묶어놓고 있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이하 주임법)의 개정을 위한 한 걸음, 10/7(월) 세계주거의 날을 맞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 공동대표인 민달팽이유니온을 비롯해 참여연대, 한국도시연구소, 나눔과미래,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전국세입자협회, 홈리스행동,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등 101개 단체가 함께 함(10/7 기준)
19.10.28
19.10.29
19.10.30
19.11.18
19.11.23
19.11.26
19.11.30
19.12.04
19.12.08
19.12.12~13
19.12.19
19.12.19
19.12.22
20.01.06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21대 총선 각 정당 및 후보자 정책 질의, 정책협약식,후보자 약속 캠페인,유권자 캠페인 등 활동계획 발표하였다
20.01.15
자취생총궐기 기획단, 민달팽이유니온, 미래당, 서울대학교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공동주최로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주거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한 토론회 참여
20.01.17
20.01.18
20.02.04
주거권네트워크에서 21대 총선의 주거 공약 평가 좌담회 개최.민달팽이유니온의 정용찬 기획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주거 공약을,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자유한국당 주거 공약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김대진 변호사는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의 주거 공약을 평가
20.02.10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연대한 ‘From Now on,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이하 총선청년넷)가 출범. 총선청년넷은 21대 총선을 계기로 우리사회에 ‘공정’의 이름으로 만연한 무한경쟁이라는 악의 고리를 끊고 공존과 협력에 기초한 새로운 상식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20.2.13
주거시민단체와 종교계, 노동계, 학계 등이 연대한 총선주거권연대가 (1)부동산 불로소득의 철저한 환수, (2)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주택 매매시장 개혁, (3)세입자 보호 강화, (4)주거복지 강화를 요구하며 출범
20.02.17
전원세대란방지법, 유통산업상생법, 채무자회생법, 생활물류서비스법 처리 촉구. 20대 국회가 민생, 서민 경제가 여려움을 외면하고 표계산과 이합집산에만 골목하고 있음을 비판. '경기부양'을 핑계로 재벌대기업,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주거나 경제적으로 부유 계층의 세금을 깎아주는 법안을 처리하려는 시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민생 3법을 가로막는 의원에 대해 4월 국회에서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선언.
20.02.20~03.06
상근자들은 유럽의 주거권 현장을 탐방하는 서유럽 주거도시 민생기행을 진행. 베를린 세입자협회, 베를린시립주택공사, 에버트재단, 비엔나주택공사, 비엔나 사회주택 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한국도시연구소, 참여연대 등 함께 참여
20.03.11
성소수자 주거권 실태조사 프로젝트 선정
20.03.10
20.03.11
20.03.25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2020 총선청년네트워크, 2차 정책요구안 발표 및 한국사회 위기상황 선포 기자회견 : 그때도 틀렸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를 진행
20.03.30
20.04.01
청년유권자 선언<사회적 단절과 고립, 무너진 신뢰를 넘어. 정치의 역할을 요구한다>를 발표하고, 현재의 시국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20.04.06
6개 정당의 주거 공약을 평가한 결과 발표. ‘주거 불평등을 심판하고 주거권에 투표하자’ 제안.
20.04.09
20.04.27
20.04.28
청년,종교,주거 시민단체 등이 모여 정부가 코로나19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는 주거 세입자를 위한 주거 대책 마련 촉구
20.3-6
주거분과의 경우 6차례의 화상회의와 열린정책지원팀 회의(5.18.)를 진행. 14명의 참여자들이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논의. 대안을 모색. 현재의 정책대상기준부터 공공임대주택 운영관리, 관리비, 여성주거, 주거상담 등 서울청정넷 주거분과원들의 여러 고민을 나눔.
20.05.06
20.05.06
20.05.14
20.05.28
20.05.28
20.05.28
20.06.03
윤명은 민달팽이유니온 기획국원은 "최저주거기준을 소화한, 위반건축물이 아닌, 정책이 말하는 정상 범주에 속한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
20.06.03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21대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주거 불평등 심화, 코로나19 등으로 주거 세입자 보호를 위한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인상률상한제 도입 필요성
20.06.09
20.06.09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의 필요성을 다시 돌아보고 개정 과정에서의 과제를 돌아보는 ‘세입자 주거 불안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소의 주최로 진행
20.06.10
20.06.16
해외 선진국 임대차 갱신제도, 임대료인상률 상한제 보편적 입법, 주임법 개정에 대한 왜곡과 확대 해석에 휘둘리지 말고 세입자 주거 안정과 주거권 보호 적극 나서야 함을 요구
20.06.17
결혼한-이성애자-남성-혈연 중심의 가족주의, 소위 ‘정상가족’을 토대로 발전해온 우리사회의 복지제도 탓에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형태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서 기획된 행사
20.06.18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간의 주거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정의당이 21대 국회에서 세입자들의 민생에 깊이 고민하고 대응해줄 것을 요청
20.06.18
관악구노동복지센터, 관악 청년 문화예술 네트워크,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신림동쓰리룸이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 이후의 관악 노동·주거·청년 문화예술·청년 정책 논의. 최지희 위원장이 발제자로 참석
20.06.21
20.06.21,6.24
6월 21일, 24일
20.06.23
20.06.23
<청소년 주거권을 위한 네트워크>에서는 청소년 주거권 문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청년 주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에 대한 이해와 설립 및 배경, 변화 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과 청소년 주거문제와 연계하여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20.06.25
정책지원팀에서 14개의 정책제안을 (1) 부담가능한 주거 실현, (2) 적정한 주거환경 마련, (3) 안전한 임대차계약관계 모색, (4) 전주기적 주거정책 요구, (5) 정책접근성 개선, (6) 주거정책 기준의 재구성, (7) 여성의 주거불안 해소라는 7가지 이슈로 분류하여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에 설명. 이어 각 정책들을 순서대로 살펴보며 주택건축본부로부터 이 정책들을 서울시에서 구현하기 위한 필요성 공감과 고민 등을 공유받고 주거분과에서도 추가적인 의견을 전달.
20.06.25
20.07.0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의 의의와 과제를 짚어보는 좌담회
20.07.03
20.07.06
20.07.08
20.07.14
20.07.14
20.07.21
현 정부의 주택정책, 그린벨트 훼손반대 및 정책개선 요구
20.07.28
총 37개 청년단체, 청년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안전하게 하기 위한 현실에 맞는 임대차 n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20.07.29
1회 갱신, 5%이내 인상률을 넘어서는 주거불안 해결을 위한 임대차3법 즉각 개정 요구
20.07.31
취업준비생과 청년 비정규직의 갈등으로 비춰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 함께 살기 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연대할 것을 호소
20.07.31
20.08.12
20.08.13-08.17
8월 13일,14일, 17일
20.08.13
20.08.30
20.09.02-09.16
9월 2일, 10일, 16일
20.09.03
20.09.17
20.09.23
20.09.28
20.09.29
20.10.05
20.10.06
20.10.16
20.10.19
20.10.20
20.10.23
20.10.24
20.10.27
20.10.28
20.10.29
임대인과 임차인의 중간에서 분쟁을 해결해 주는 행정 '주택임대차조정위원회' 를 소개
20.11.03
20.11.19
20.11.19
정의당 류호정,배진교,심상정 의원실에서 주최한 '채용비리처벌 특별법'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
20.11.19
주거권네트워크 등 95개 단체들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획기적 확대를 요구하며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를 선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
20.12.01
20.12.07
20.12.12
20.12.17
20.12.22
20.12.22
21.01.15
21.01.15
21.01.19
21.02.08
21.02.23
21.03.13
21.03.15
21.03.18
21.03.19
21.03.19
“청년이 배제된 역세권 청년주택" - 임대인 갑질 방치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 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진행
21.03.21
21.03.25
21.03.30
21.03.30
21.03.30
21.03.31
21.03.29
LH사태 관련 청년단체 공동 토론회, '투기 권하는 사회, 방치된 불평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와 함께 3월 29일 월요일 오후 1시, 참여연대 2층에서 아름드리홀에서 진행
21.04.01
21.04.13
21.04.27
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