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사회주택 '녹색친구들' 운영파탄 문제해결을 위한 의원 간담회

민달팽이유니온
2026-07-13
조회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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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자로 사회주택 녹색친구들 전세피해 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각 주택에서는 서울시와 SH, HUG의 공공매입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고요, 어제(7/12)는 대책위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녹색친구들 대조점에서 <사회주택 녹색친구들 운영파탄 문제해결을 위한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녹색친구들 성산점, 연남점, 대조점, 삼송점에서 오신 9분의 피해세입자들이 그동안의 피해 사례와 투쟁 내역을 증언해 주셨고,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과,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이철빈 운영위원도 함께 참여해 필요한 사항을 같이 제안했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소라 서울시의원, 함대건 서울시의원, 곽인혜 서울시의원, 이인애 서울시의원, 장정희 마포구의원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의원들은 앞으로 피해주택의 주택관리와 피해자 지원, 지원 근거에 필요한 조례 작업 등 녹색친구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녹색친구들 피해 세입자 분들의 투쟁에 많은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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