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이에 앞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5월 21일부터 28일, 오늘까지 총 일주일간 1인 시위와 전국동시다발집회(서울, 대전, 부산)를 집중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21대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지는 일 뿐입니다. 전세사기로 인해 생의 끝으로 내몰렸던 이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여전히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세입자들의 일상이 더 늦기 전에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집중행동의 마지막 1인시위를 마칩니다.
21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이에 앞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5월 21일부터 28일, 오늘까지 총 일주일간 1인 시위와 전국동시다발집회(서울, 대전, 부산)를 집중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21대 국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지는 일 뿐입니다. 전세사기로 인해 생의 끝으로 내몰렸던 이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여전히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세입자들의 일상이 더 늦기 전에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집중행동의 마지막 1인시위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