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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아파트 한 동이 ‘전세사기’ 피해자…절망 속에서도 연대는 싹튼다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30
- 조회수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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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2030 '첫발' 노렸다…사회초년생 등치는 전세사기 (2023.04.23)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5
- 조회수239
- 1
- 38
- 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2023.04.21)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222
- 0
- 37
-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법원이 직권으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각 기일을 연기하라 (2023.04.21)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20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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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투자처가 아니라 피해자의 삶이다 (2023.04.21)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2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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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의 자율에 맡겨진 '경매중단' ... 은행이 대부업체로 넘긴 집은 제외되는 등 사각지대 많고 이대로라면 갭투기에 또다시 이용될 판 (2023.04.21)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23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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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이 법 위에 있어야" 전세사기 피해자들, 법원에 경매 멈춰달라 호소 (2023.04.21)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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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주택을 매입하는 것, 보증금 채권을 매입하는 것, 사실 진작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선택하는 상황에서 어떤 안전장치도 없었던 게 정말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겁니다. (2023.04.19)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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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전세사기,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 아냐 (2023.04.19)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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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할 의무, 국가의 책임이다! 제도가 잘못돼 생긴 사회적 재난임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전세사기 피해 구제 대책의 시작이고 예방의 시작이다 (2023.04.20)
- 민달팽이유니온
- 2023-04-22
- 조회수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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