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회원] 민달팽이랑 유연하고 즐겁게! 박정진님

민달팽이유니온
2018-10-05 18:27
조회수 113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91년생 지금은 개인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박정진 입니다 . 저는 전공은 생명과학이구요. 

우주를 찾아보다가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데를  알게 돼서  그때부터 처음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죠.



Q 그럼 그때 아시고 바로 회원이 되신거에요?

회원까지는 아니고 아마 그때 5000원씩이었나?  기부 같은거는 한지는 얼마 안됬을거에요.   그러다가  민달팽이 유니온이 무슨 활동을 한다 그러면  물론 제 전공이란 멀리 있고, 제가 그때 학교가 경기도 였는데  경기도서 서울 활동하기엔 너무 멀어가지구, 그냥 지원만 해야 겠다. 그정도 였죠.



Q 원래는 어디 출신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학교는  용인대구요. 경기도 용인. 집은 전라도 광주에요.



Q  아~ 그래서 기숙사에 살았군요?

그것도 없지 않아 있죠. (웃음)



Q  그때 여느 사람들 처럼 처음 독립하신 거네요?

근데,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저는 출신은 전라도 광주인데, 경기도 올라온건, 경기대 입구였거든요.

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가지고.  아버지가 같이 올라와 가지고 아버지일 때문에 올라왔다가  아버지께서 공사 하시는 분이라, 목 건축과 라서, 공사장 갔다 오시니까.. 고등학교 때 거의 그냥 그래도 주거비는 안나갔고,  부모님 집이 있었으니까요.



Q. 반타지 생활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죠. 집은 이제 공짠데, 그래도 이제 중 고등학교 나왔으니까 친구들 계속 있으니까.



Q 신기하다.  일찍부터 유학 생활을 하셨군요?

군대 갖다 오고 나서, 군대 또 맨 처음에 양주에서 하다가 이사 됬어요. 서울 관악구로 해가지고

거기서 일하던거 그거는 이제 거리가 너무 멀어지니까. 재배치 받았죠.



Q. 근데 관악으로 가신 이유가 있어요?

한시간 반 있는거죠. 그게 왕복 세시간 이상이여야 되는데, 어정쩡한 거리는 안되니까.  15m 서울대를 노리고 한번 관악구로 가봤는데,  진짜 서울대로 발령받아가지고 되게 편했어요. 그리고 막상 최악은 뭐 지하철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몇 년 됬는데,  4년 됬는데, 그때 양주 있을때는 부모님이 해줬으니까 그다음부터는 제가 나가서 살았죠.



Q.  마라톤 동호회도  하신다고 들었어요?

한 1-2년 했었던거같아요



Q. 마라톤 동호회에서는 일상적으로 뭐해요?

운동장, 아니면 한강 당산이면 당산철교 아래쪽으로 모이거나 일산이면 일산 호수공원 남산이면 남산 독립극장 그쪽 만나 가지고 이제 거기에 서로 장들이 있으니까 . 그분들도 뭐 그 쫌 그나마 자기 실행 하시는 분들이죠 .  그나마 활동 진짜 열심히 하신분들이 거의 메인으로 가죠

지금 만나긴 하지만. 그래도 활성화는 되있긴해요. 



Q. 스키 강사도 했어요?

스키 강사도 해보구 스키 타는걸 되게 좋아해가지구 결국 돈이랑 관련 되 있으니까. 물론 스키 강사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스키 좋아해 가지구

기회가 되서 하게됐죠.



Q. 겨울에 회원 모임할 때 스키타러 가나요? 그럼 알려주시나요?

 아 당연하죠~ (웃음)


                         

Q.  과거에도 얘기하긴 했지만, 이렇게 2년정도 아시다가, 어떻게 이번에  민달팽이에 나와볼 생각을 하셨어요?

아 이번에요? 처음 나왔죠. 어 왠지, 나도 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아무래도 이게 lh나 sh 매번 보는데, 내가 잘 이해하고 있나? 그런 것 도 없지 않아 있고, 볼때마다 지원을 하고 싶은데, 아 막상 해당이 안되네?  어떻게 보면 사회초년생인데, 이게 막상 팔라 해도 돈도 없는데, 돈 되게 잘 모으는 애들은 잘 모으더라구요. 왠지 나한테도 지원이 좀 있지 안을까? 라는 경우의 수를 넓히고자..

해가지고 왔다가 뭐 매번 인터넷에서 ,블로그에서 보던 사람들만 보이고, (웃음)



Q. 이슈가 와닿아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그러시게 되셨어요? 민달팽이를 찾아보게된 계기가 있으셨어요?

아니면 원래 알고 있는 시민단체라도 있으셨어요?  원래 사회문제에 관심 많으셨어요? 

아, 되게 힘들었을때, 대학교 2학년때 되게 힘들었거든요. 군대가기 전에, 지갑사정이 워낙 안좋아져 가지고, 그래가지고 그때 나는 왜 이렇게 살까 되게 많이 고민을 하다가, 찾아봤던게  뭐, 신문이 라던지, 그런거해서 민달팽이나 우주랑 관련해서 이런 단체가 있는데, 여기에도 한번 후원이라도 해볼까하다가..



Q.  주거 상담사는 그래서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 어떠세요?

해보니까 되게 새로운 것도 많이 안거 같아요.  부동산 같은거 할 때,  용어 같은 것도 되게 어렵고 했는데,

부동산 이제 쫌 관심 있었으니까요.



Q. 오늘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는데, 혹시 다른분들에게 예를 들어 회원이지만 아직 민달팽이 활동 한번 와보시지 않은 분들이나, 아니면 이미 하고 있는 분들이나, 사실 회원이 아닌 분들도 많이 오시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말씀이나 편하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거 있으세요?

일단 강연을 들으셨으면, 하시는 말들이 청년들이 움직여야 된다는 말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지금 거의 정책의 방향성 이라던지, 그런거 보면 거의 다 있는 사람들,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강연 볼 때마다 이게 다른 지역들 같은 경우는 뭐 시위가 젊은층에 한해서 활성화가 되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이게 유럽 같은 경우는 되게 시위를 많이 하는게 보이잖아요. 그런 것 처럼 뭔가 이게 생활적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 같은데 왠지 나는 못봐 가지구 청년들이 좀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이렇게 말하기 좀 그렇기한데, 친구들이 막 단톡 방에 자기네들 투표한 날인데, 쉬어버리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으니까 투표라도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청년들의 참여가 아직까지는 많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해요.



Q.  정진님이 민달팽이 하는것도 그런 의미 아니에요? 

그런게 없지 않아 있죠. (웃음)  한번 나와 봤으니까. 그나마 쫌 더 편해져서 나오는 거죠.  많이 편해졌죠.  난 원래 낯을 가려요. 물론 뭐 일주차 1강때 재밌는 부분들이 많아가지고   그때 재밌어 가지고 되게 편해 지긴 했어요.

강의가 되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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