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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아,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퍼포먼스 및 집회

2018-05-18
조회수 683

# ??디어 청년임대주택을 반대하는 주민과 집이 필요한 청년들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아,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퍼포먼스 및 집회

날짜 : 2018년 5월 17일(목) 오전 열시

장소 : 서울시청 앞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최근 강동구, 영등포구 등에서 2030 역세권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빈민아파트’라고 표현하는 등 신축을 거부하는 지역 주민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임대주택과 기숙사 신축이 발표되면 격렬한 반대 시위가 벌어지며, 청년주거권 해결을 위한 발걸음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목)에는 서울시청 앞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규모 반대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반대하는 여론만이 아니라, 다양한 세입자의 목소리 역시 사회에 환기될 수 있어야 합니다. 청년들을 주축으로 시청 집회에 대응하는 활동을 기획하고자 합니다.

3. 청년 주거 단체 <민달팽이유니온>과 청년 정당 <우리미래>는 지난 4월과 5월, 영등포구와 강동구에 찾아가서 주민을 설득하는 활동과 농성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두 달간의 노력에 힘입어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오는 집회에 참여하고자 신청하고 있습니다.

4. 집은 돈 벌이 수단이기 이전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특히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 중 1/3이 주거빈곤층에 해당할 정도로 주거 문제가 열악합니다. 임대주택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집입니다.

5. 임대주택이 혐오시설이 아니라 주민으로, 사람으로, 이웃으로 만나는 날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6. 집회의 자세한 기획은 아래 기획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 기획서

□ 일시 : 2018년 5월 17일 (목) 오전 10시 – 11시

□ 장소 : 서울시청 앞 광장

□ 주최 : 민달팽이유니온, 우리미래

□ 목적 : 임대주택 건축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의 서울시청 앞 집회에 대응하는 활동으로, 임대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여론의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이슈파이팅을 기획함

□ 규모 : 50여 명 예상

□ 집회 기획

- 하늘에서 찍을 수 있는 대형 플래카드 펼치기[첨부자료#1]

- 발언 : 임대주택 거주자, 예비입주자, 연대단체 발언, 중장년층 지지자

-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구호)와 노래를 주민분들께 전달

- “남북한도 함께 살아가는데, 세입자와 집주인도 함께 살아가자”는 풍자적 의미를 담아, 서울시청 앞 한반도 형상을 활용하여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순회

- 본래의 장소로 돌아와서, 집이 없는 청년들이 플래카드 위에서 잠을 자는 퍼포먼스를 진행 (기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음)

□ 담당자 : 민달팽이유니온 이한솔 사무처장 (010-30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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