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는 민유의 열 돌이었지요, 주거불평등의 망망대해를 10년간 열심히 헤엄쳐 온 민달팽이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와~!
또 10주년 기념 후원 모금에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을 위해 기념 리워드를 만들었습니다. 후원 리워드로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민달팽이 상근자들과 후원 TF가 머리를 싸매면서 엄선하고 제작한 후원 굿즈! 하나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후원 TF 온라인 회의
1.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 로고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민달팽이 로고도 리뉴얼 되었는데요! 또 10주년을 기념하는,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 로고도 제작되었습니다! 담당 상근자의 허접(?)한 시안을 박현미 회원님께서 귀엽고 멋드러진 로고로 탄생시켜주셨습니다! 현미님은 초기 민달팽이 로고 탄생에도 도움을 주셨답니다. 주거불평등의 망망대해에서 멋지게 파도를 타는 민달팽이입니다.
2. 키링과 스티커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를 바탕으로 민달팽이 키링과 스티커도 제작되었는데요! 종부세 3행시 등 상근자 채팅방에서 공모를 통해 당선된 (!) 엄선된 문구들을 담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소개 드려보겠습니다!
함께한 귀여운 고양이는 지수 활동가의 반려묘 호랑이에요!
↓ 지수 활동가가 그린 월/균/관 한컷 만화
3. 수건과 대나무 칫솔
기념 선물 국룰(?)은 수건 아니겠습니까, 담당 상근자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제작한 기념 수건! 그리고 수건과 세트로 대나무 칫솔까지 준비해봤어요!
4. 밖달팽을 위한 포근한 담요와 집달팽을 위한 한끼뚝딱 면기
추가 리워드로는 두 가지 컨셉을 잡았는데요,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밖달팽을 위해서는 겨울부터 환절기까지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극세사 담요, 집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는 집달팽을 위해서는 라면 하나 끓여 뚝딱 담아 먹을 수 있는 젓가락 거치가 가능한 면기를 준비했습니다.
리워드는 잘 포장해 후원해주신 분들께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원해 주신 민달팽 여러분을 한분 한분 직접 뵙고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후원의 밤은 꼭 오프라인에서 만나 인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달팽이유니온 후원과 굿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 사무국을 방문해주시는 민달팽이 분들께도 소소한 굿즈 나눔을 드립니다! 언제든 북아현 사무국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민달팽이의 열돌을 함께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들 감사합니다!
지난 해는 민유의 열 돌이었지요, 주거불평등의 망망대해를 10년간 열심히 헤엄쳐 온 민달팽이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가 탄생하였습니다! 와~!
또 10주년 기념 후원 모금에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을 위해 기념 리워드를 만들었습니다. 후원 리워드로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민달팽이 상근자들과 후원 TF가 머리를 싸매면서 엄선하고 제작한 후원 굿즈! 하나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후원 TF 온라인 회의
1.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 로고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민달팽이 로고도 리뉴얼 되었는데요! 또 10주년을 기념하는, 바다를 건너는 민달팽이 로고도 제작되었습니다! 담당 상근자의 허접(?)한 시안을 박현미 회원님께서 귀엽고 멋드러진 로고로 탄생시켜주셨습니다! 현미님은 초기 민달팽이 로고 탄생에도 도움을 주셨답니다. 주거불평등의 망망대해에서 멋지게 파도를 타는 민달팽이입니다.
2. 키링과 스티커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를 바탕으로 민달팽이 키링과 스티커도 제작되었는데요! 종부세 3행시 등 상근자 채팅방에서 공모를 통해 당선된 (!) 엄선된 문구들을 담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소개 드려보겠습니다!
함께한 귀여운 고양이는 지수 활동가의 반려묘 호랑이에요!
↓ 지수 활동가가 그린 월/균/관 한컷 만화
3. 수건과 대나무 칫솔
기념 선물 국룰(?)은 수건 아니겠습니까, 담당 상근자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제작한 기념 수건! 그리고 수건과 세트로 대나무 칫솔까지 준비해봤어요!
4. 밖달팽을 위한 포근한 담요와 집달팽을 위한 한끼뚝딱 면기
추가 리워드로는 두 가지 컨셉을 잡았는데요,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밖달팽을 위해서는 겨울부터 환절기까지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극세사 담요, 집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는 집달팽을 위해서는 라면 하나 끓여 뚝딱 담아 먹을 수 있는 젓가락 거치가 가능한 면기를 준비했습니다.
리워드는 잘 포장해 후원해주신 분들께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후원해 주신 민달팽 여러분을 한분 한분 직접 뵙고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다음 후원의 밤은 꼭 오프라인에서 만나 인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달팽이유니온 후원과 굿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 사무국을 방문해주시는 민달팽이 분들께도 소소한 굿즈 나눔을 드립니다! 언제든 북아현 사무국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민달팽이의 열돌을 함께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