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민달팽이유니온 회원 모임

민달팽이유니온은 당사자연대로 '오픈테이블’, ‘집담회’ 등과 같이 회원 조합원또는 주거문제를 겪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다양한 회원모임을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 청년 세입자 네트워크 형성하기 위해 신촌, 은평, 연남동 등의 지역에서 ‘집밥’ 모임을 통한 저녁 모임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세입자 조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 단계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원룸관리비와 같은 문제를 포착하고 비영리 주거모델을 시도하여 구체적 사례를 도출해내는 것을 바탕으로 1·2인 청년가구의 주거권을 확보하기 위해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