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7/1-7/4 International Collective Housing Conference에 민달팽이가 왔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국의 Collective housing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 등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Let People Be the Solutions“ 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한국 참여자로는 민달팽이유니온 가원 활동가, 한국도시연구소 홍정훈 연구원, 하승규 교수가 함께 왔어요. 한국의 주거빈곤실태와 세입자들의 당사자 운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해요. 첫 날인 어제는 UN 컨퍼런스 센터에서 기조연설, 왜 콜렉티브 하우징인가에 관한 패널 토론, 태국의 collective housing 사례,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 푸에르토리고, 케냐의 사례를 들었어요.
태국 방콕 7/1-7/4 International Collective Housing Conference에 민달팽이가 왔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각국의 Collective housing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 등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Let People Be the Solutions“ 이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한국 참여자로는 민달팽이유니온 가원 활동가, 한국도시연구소 홍정훈 연구원, 하승규 교수가 함께 왔어요. 한국의 주거빈곤실태와 세입자들의 당사자 운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해요. 첫 날인 어제는 UN 컨퍼런스 센터에서 기조연설, 왜 콜렉티브 하우징인가에 관한 패널 토론, 태국의 collective housing 사례,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 푸에르토리고, 케냐의 사례를 들었어요.
이어서 소식 전할게요. 달팽달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