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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빌려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향하여> 토론회 개최

2020-01-15
조회수 512

<빌려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의 취지는 공공주택을 반대하는 님비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각 분야에서 고민을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민달팽이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법조계 그리고 공공주택에서 살아온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

더하여 시민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누구나, 모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누구든 신청/참석 가능합니다.

(민달팽이의 회원/조합원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신청 가능합니다.)


일시 : 2020년 1월 20일 (월) 19:00 ~

장소 : 서울청년일자리센터 1층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층) (휠체어 출입이 가능합니다.)

신청 : https://bit.ly/빌려쓰는민주주의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전에 읽어주시면 좋을 자료들을 미리 공유합니다.

1. 10년, 청년임대주택이 어딘가에서 거부당한 역사입니다.

출처 : "민달팽이들 느리지만 포기는 없다.", 한겨레,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5311.html, 2018-05-08자.

민달팽이가 지난 10년 간 청년주거권 보장활동해오며, 다양한 사람들, 조직과 연결되었습니다.

그 결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곳곳의 현수막들이 내려갔습니다.

허나 여전히 곳곳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누구의 주거든 그 어느 곳에서도 거부당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집, 청년 또한 사람이기에 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필수재인 집을 반대하는 것은 누군가의 주거권에 반하는 것입니다.


토론회에서 누군가의 주거권에 반대해온 그 동안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토론회에 참석하셔서 귀한 시간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빌려쓰는민주주의


2. 10년, 민달팽이 청년 주거권 보장의 역사

https://www.youtube.com/channel/UCUmBoMgUx4orSOAJ6xjQ14Q

민달팽이는 지난 10년 간 청년 주거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공공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간 것이었습니다.

"공공주택 건립 반대, 나의 주변에 건립되면 안 된다."는 명백한 님비입니다.

님비의 현장에 다녀온 민달팽이들을 영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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