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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여름세미나] 청년주택은 왜 자꾸 반대되고 무산될까 : 포퓰리즘, 민주주의 적과 대안

2021-07-16
조회수 31

🐌🐌🐌포퓰리즘, 민주주의 적과 대안

🐌🐌🐌민달팽이 여름 세미나

🔥🔥🔥7/27 저녁7시 줌

🎉🎉🎉신청링크: bit.ly/민민포 


민달팽이 안녕하세요!🐌🐌🐌

민달팽이유니온이 이번 여름 회원님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뜨겁게 토론할 세미나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콕하는 날이 많아진 요즘, 뜨겁게 토론할 회원분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재미는 없을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링크: bit.ly/민민포 


🔥🔥🔥세미나 구성

1. 왜 지금 포퓰리즘?

- 유럽과 미국의 극우 정치의 부상

- 파시즘, 포퓰리즘의 역사 

2. 그래서 포퓰리즘이 뭐야?

-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 포퓰리즘과 파시즘 

- 백인 중산층과 트럼프 

- 경제위기, 잃어버린 기득권

3. 한국의 이대남과 페미니즘, 포퓰리즘 

4. 포퓰리즘과 청년 정책(청년 주택) 토론하기 

- 차별받고 배제되는 '우리'의 연대에 대하여 

- 청년주택은 왜 그렇게 반대받고 무산될까 

- 포퓰리즘과 페미니즘이 나의 집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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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내

1. 일정: 7월 27일 저녁 7시~9시

2. 진행: 

1) 조은총 

-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 미디어눈/눈랩 대표

- UC샌디에고 사회학 박사과정

2) 지수

-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전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상근자 

- 지금 달팽이집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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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기획의도

한국 언론, 정치, 시민 사회가 청년, 특히 이대남 현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세대별, 성별 정당 지지율과 반페미니즘, ‘능력주의’를 극명히 드러내는 이대남과 이들의 지지를 받고 여가부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이준석 등의 정치인 등장은 일시적이거나 갑작스러운 현상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이대남 현상과 이들의 수사는 미국의 트럼프, 프랑스의 마린 르펜 같은 극우 포퓰리스트들과 그들의 지지자와 매우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이대남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를 포퓰리즘/파시즘과 연관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포퓰리즘에 대한 개념적 정의는 학자마다 달라서 명확한 개념 정리가 어렵지만, 국내에서 이해되고 사용되어지는 포퓰리즘이라는 단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특징을 요약하면 포퓰리즘 정치인들은 순수한 국민과 엘리트 집권층을 구분하여 대립시키는 용어, 수삽법, 논리를 사용하여 자신의 지지층을 공고히 하고, 사회를 분열시킨다. 대표적으로 집권층(the establishment)이 조용한 다수 (the silent majority)의 이익을 무시하고 침해한다며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문제는 이들의 정치 기법은 사회를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악화시키며, 선택적 민주주의를 차용하여 민주주의 가치와 시스템을 악화시킨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포퓰리즘적 정치는 독일 나치, 이탈리아 무솔리니 등 1900년대 극우 파시즘과 매우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연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학자들은 현 시대의 민주주의 가장 큰 적이자 위험을 포퓰리즘으로 봅니다. 이러한 문제점과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단어가 오용되어 사용되고 있고, 학자들과 시민사회의 관심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청년들과 그들을 자극하는 정치인들은 유럽과 미국의 극우 포퓰리스트들과 매우 비슷하게 닮은 점이 있으며, 이들의 정치의 결과 또한 서구의 민주주의에 생긴 문제처럼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협으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세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포퓰리즘에 관한 이론과 사례, 그리고 이대남 현상을 포퓰리즘 관점에서 분석하고 토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대남, 공정, 능력주의, 포퓰리즘을 키워드로 주거, 청년 주택, 청년 정책에 관한 내용을 회원님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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