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유니온이 함께하는 기초법공동연대에서 최옥란열사20주기를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수기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01년, 기초생활수급자 최옥란은 수급비 26만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반납하고 ‘이 돈으로 장관님이 한번 살아보시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최옥란을 떠나보낸지 20년이 흘렀습니다.
2022년 오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의 삶은 어떠한가요? 낮은 수급비, 옴짝달싹할 수 없는 제도의 굴레, 근로능력평가, 부양의무자기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틀거리는 삶의 기쁨과 희망.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된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2001년 최옥란이 그러했듯,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는 수기공모전에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제: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의 일상, 수급신청(탈락)기, 최옥란 등
분량: A4 한 페이지 이내
형식: 자유 / 익명참여 가능
모집기간: 6월 1일 ~ 6월 20일
수상작 발표: 6월 25일
시상내역: 대상1편 10만원 / 가작 5편 5만원
접수: 온라인 (antipovertykr@gmail.com 으로 발송 / 제목 앞머리에 [수기공모전] 기입)
주최/문의: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02-778-4017)
후원: 인권재단사람
*수상작은 최옥란열사 20주기 자료집에 실릴 수 있습니다.
>빈곤사회연대 홈페이지 확인하기<
민달팽이유니온이 함께하는 기초법공동연대에서 최옥란열사20주기를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수기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01년, 기초생활수급자 최옥란은 수급비 26만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반납하고 ‘이 돈으로 장관님이 한번 살아보시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최옥란을 떠나보낸지 20년이 흘렀습니다.
2022년 오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의 삶은 어떠한가요? 낮은 수급비, 옴짝달싹할 수 없는 제도의 굴레, 근로능력평가, 부양의무자기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틀거리는 삶의 기쁨과 희망.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된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2001년 최옥란이 그러했듯,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목소리를 모으는 수기공모전에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제: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의 일상, 수급신청(탈락)기, 최옥란 등
분량: A4 한 페이지 이내
형식: 자유 / 익명참여 가능
모집기간: 6월 1일 ~ 6월 20일
수상작 발표: 6월 25일
시상내역: 대상1편 10만원 / 가작 5편 5만원
접수: 온라인 (antipovertykr@gmail.com 으로 발송 / 제목 앞머리에 [수기공모전] 기입)
주최/문의: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02-778-4017)
후원: 인권재단사람
*수상작은 최옥란열사 20주기 자료집에 실릴 수 있습니다.
>빈곤사회연대 홈페이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