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경제부·사회부 |
발 신 | 동대표 : (삭제) 지원 :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010-2231-1742, minsnailunion@gmail.com, 기후위기서대문비상행동 손솔 010-3234-3675 |
제 목 | [보도협조요청] 평균 93년생 청년들… 100억대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피해자를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
날 짜 | 2024. 6. 21. (총 2 쪽) |
보 도 협 조 요 청 |
평균 93년생의 청년들… 100억대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청년들을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4년 6월 23일(일) 오전11시, 신촌 U-PLEX 앞 |
1. 취지와 목적
전세사기·깡통주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신촌, 구로, 병점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이 임대인 최씨일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를 입음. 피해 주택은 총 7채 이며, 피해 세입자 97명은 대부분이 90년대생으로 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임. 피해자들이 입은 총 피해액은 100억원 대에 이름
피해가 발생한 7주택 중 6채가 다가구주택이고, 4채는 불법건축물임. 다가구주택과 불법건축물은 현행 전세사기특별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피해자들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게다가 최근 일부 주택 세입자들은 경매유예 3개월 만에 경매가 재개된다는 통보를 받음. 현행 전세사기특별법에 의해 1년 동안 경매가 유예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경매 재개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피해 세입자 청년들은 퇴거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임
이에 최씨일가로부터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은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6월 23일 오전 11시 신촌 U-PLEX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임. 기자회견에서는 피해현황과 사례를 증언하고, 요구사항과 향후계획을 발표할 예정임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로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사회를 규탄함과 동시에, 재개된 경매를 다시 유예할 것, 전세사기특별법을 개정할 것 등 정부, 국회, 지자체, 대학에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함
2. 기자회견 개요
제목 : 평균 93년생 청년들…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피해자를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 신촌 U-PLEX 앞
주최 :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발언1. 피해 개요 및 피해자 현황 : 정수
* 발언2. 10대때부터 일하며 모은 돈과 중기청 대출로 구했던 집에서 전세사기를 당한 만20세 사회초년생 : 겨울
* 발언3. 전세사기 피해 이후 어학연수를 포기하게 된 학생 : 이솔
* 발언4.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결혼준비를 미루게 된 청년 세입자 : 대현
* 요구안 및 향후계획 발표 : 지니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경제부·사회부
발 신
동대표 : (삭제)
지원 :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010-2231-1742, minsnailunion@gmail.com,
기후위기서대문비상행동 손솔 010-3234-3675
제 목
[보도협조요청] 평균 93년생 청년들… 100억대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피해자를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날 짜
2024. 6. 21. (총 2 쪽)
보 도 협 조 요 청
평균 93년생의 청년들…
100억대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청년들을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4년 6월 23일(일) 오전11시, 신촌 U-PLEX 앞
1. 취지와 목적
전세사기·깡통주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신촌, 구로, 병점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이 임대인 최씨일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를 입음. 피해 주택은 총 7채 이며, 피해 세입자 97명은 대부분이 90년대생으로 대학생·사회초년생·청년임. 피해자들이 입은 총 피해액은 100억원 대에 이름
피해가 발생한 7주택 중 6채가 다가구주택이고, 4채는 불법건축물임. 다가구주택과 불법건축물은 현행 전세사기특별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피해자들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게다가 최근 일부 주택 세입자들은 경매유예 3개월 만에 경매가 재개된다는 통보를 받음. 현행 전세사기특별법에 의해 1년 동안 경매가 유예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경매 재개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피해 세입자 청년들은 퇴거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임
이에 최씨일가로부터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은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6월 23일 오전 11시 신촌 U-PLEX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임. 기자회견에서는 피해현황과 사례를 증언하고, 요구사항과 향후계획을 발표할 예정임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로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사회를 규탄함과 동시에, 재개된 경매를 다시 유예할 것, 전세사기특별법을 개정할 것 등 정부, 국회, 지자체, 대학에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함
2. 기자회견 개요
제목 : 평균 93년생 청년들… 전세사기의 늪에 빠진 피해자를 지켜주세요!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 신촌 U-PLEX 앞
주최 :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발언1. 피해 개요 및 피해자 현황 : 정수
* 발언2. 10대때부터 일하며 모은 돈과 중기청 대출로 구했던 집에서 전세사기를 당한 만20세 사회초년생 : 겨울
* 발언3. 전세사기 피해 이후 어학연수를 포기하게 된 학생 : 이솔
* 발언4.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결혼준비를 미루게 된 청년 세입자 : 대현
* 요구안 및 향후계획 발표 : 지니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