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론보도] 4월 언론 속 민유

2018-04-27
조회수 709



언론 보도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됩니다.




*민유가 들려주는 민유 이야기


* 안락한 보금자리 민유랑 함께!

[4.28] <"미래세대 위한 안락한 보금자리 우리가 만들죠">

‘민달팽이유니온(이하·민유)’은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비영리 시민단체다. 세입자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주거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 수립, 제도 개선 등 각종 활동에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한솔(29·남) 사무처장과 최지희(28·여) 위원장, 권하늬(24·여) 조합원 등은 스카이데일리와의 만남에서 청년들이 마주한 주거문제의 현실과 이를 해결할 참신한 방안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근로환경을 예로 들면 사람이 이렇게 오래 일을 하는 게 말이 되냐는 문제를 지적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됐어요. 이후 과도한 노동을 제한하고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들이 차츰 갖춰졌죠. 암묵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아직 부동산시장 내에서 집이라는 건 사람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곳이 아니라 재화·물건·투기수단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죠. 집에 대한 인식부터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배수람 스카이데일리)



*민유-민쿱의 숨가쁜 일정!   


*전주 달팽이집 입주식 

[4.08] <전주시 사회주택 제1호 '추천' 8가구 19명 입주 마쳐>
8가구 19명의 시민들이 전주시 팔복동 추천마을에 마련된 전주시 사회주택 제1호인 ‘추천’에 입주, 새 둥지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지난 7일 팔복동 추천마을 소재 사회주택 ‘추천’(덕진구 추천2길 20)에서 사회주택 입주자와 전주시 주거복지 공공건축가, 팔복동 마을주민, 운영사업자인 한국주거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동완산동 ‘전주 달팽이집’ 운영사업자인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사업은 지난해 시에서 5억원(감정평가기준) 이내의 토지(건물)를 매입해 제공하고 사회적 경제주체인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장기간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 소유 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형 청년 쉐어하우스인 전주시 제2호 사회주택 ‘전주 달팽이집’도 현판식을 하고 입주식을 마쳤다.

(백세종 전북일보)


*따복하우스 공동체 활성화 포럼  

[4.12] <경기도시공사, 따복하우스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포럼 개최>

경기도시공사는 올 초부터 따복하우스 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은 따복하우스 공동체 활성화 방안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종수 공동체세움 상임이사, 김종식 녹색친구들 대표, 이철종 함께 일하는 세상 대표, 임소라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진남영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등 민간공동체, 경기도, 경기연구원, 경기도시공사 등 관련전문가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단순히 주거공간만 제공하는 기존 임대주택을 탈피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김주홍 아시아투데이)


*공공주택 및 현안에 대한 인터뷰를 잘 담은 인터뷰   

[4.13] <[인터뷰] ‘지옥고’ 탈출 돕는 민달팽이유니온 “임대주택 확대만으론 한계”>

민달팽이유니온이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다. 주거정책 제안이나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단체로서의 역할과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이라는 비영리 주거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함께 집을 임대해 합리적인 가격에 청년들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인 월세는 또다른 주택을 구입해 공급하는 식이다. 현재 협동조합의 임대주택인 ‘달팽이집’은 서울과 부천, 전주에 총 10호가 공급돼 있다.
(김혜선 뉴스포스트)


*청년정책요구안으로 지방선거 함께 바꿔가요!

[4.25] <2018 지방선거 청년공동행동 출범>

청년단체들이 모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목소리를 낸다. 청년정책요구안을 마련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전달한다. 청년유권자 정치참여를 이끌어 내는 캠페인도 한다. 청년유니온을 비롯한 26개 청년단체가 ‘2018 지방선거 청년공동행동’을 출범했다. 공동행동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출범식을 열고 5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맞춰 청년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이은영 매일노동뉴스)


*주거공간 워크숍에서 청년여성들을 위한 알쓸신잡을!

[4.26] <주거공간 어떻게 바꾸지? 청년여성 위한 알쓸신잡>

예비사회적기업 더함(대표 양동수)과 한국YWCA연합회 대학·청년위원회가 다음 달 10일부터 청년여성들을 위한 주거공간 워크숍 '삶을 바꾸는 공간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함은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WE STAY'(위스테이) 사업을 기획한 유한책임회사로 사회적 부동산을 조성해 한국사회의 고질적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다음 달 10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7시 30분~9시 30분)에 진행되며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과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나르, ㈜코티에이블 안혜린 대표 등 주거분야에서 주목받는 여성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김희정 머니투데이)


*청년의 주거권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협약 기관이 될게요!

[4.27] <청년 주거복지 정책 네트워크 협약식 개최>

시흥시는 지난 25일 시흥시청 2층 다슬방에서 청년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청년 주거복지 정책 네트워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흥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민달팽이유니온,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청년정책협의체 5주체가 함께 청년의 주거권 보장과 주거불평등 완화를 위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연대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임소라 이사장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주거복지 실태조사를 비롯해, 주거복지 상담사 양성과정, 그리고 청년들을 위한 대안주거로 저렴주택을 공급함에 있어 다양한 정책을 함께 설계해나가는 파트너로써 상시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마련됐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실제 청년의 주거권 안정화를 위해 지역기반을 중심으로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협약 기관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현 업코리아)


*달팽이집의 지속가능성이 궁금해요!

[4.27] <“입주자와 함께 문제 해결”···비영리주거모델 현황 및 전망 살펴>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와 한국주거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 써밋갤러리에서 공동주최로 ‘제3섹터의 주거서비스 현황과 전망’에 대한 ‘2018 KHSS 정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동안 주거서비스산업육성법 제정 방향 등 정책 제안과 민간섹터의 주거서비스에 대한 정책세미나를 이어온 두 단체는 이날 비영리단체 등 제3섹터에서 발전 가능한 주거서비스에 대해 살피고 의견을 나눴다.

먼저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임소라 민달팽이 대표가 ‘비영리 주거모델, 달팽이집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안혜린 코티에이블 대표가 ‘민간기숙사로서의 캠퍼스 셰어하우스’에 대해 발표했다. 협동조합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는 민달팽이는 공공, 시장에 영향력 있는 집단을 형성하며 비영리주거모델을 실험하고, 청년 주거문제 해결의 직접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민달팽이의 경우 자치 운영을 강화해 주택 관리, 공동체 운영을 하고 있다. 주택 관리의 범위와 지속 가능한 관리를 확인한 후, 문제를 풀어주는 것보다 함께 해결해 갈 수 있는 장을 지원했다. 임소라 대표는 “역량이 집단에 축적돼 입주자들의 역할이 높아졌다”며 주요 주택 관리 영역으로 단열, 누수, 곰팡이, 벌레, 계절 대비, 에너지 활동 등을 소개했다.

(서지영 아파트관리신문)


*디테일이 부족한 행복주택, 보다 다듬어질 필요가 있어요!

[4.27] <서울 행복주택, 지역별 공급편중 심각..."청약제도 개편해야">
공급물량이 일부 자치구에 편중됐고, 1순위 자격이 해당자치구 거주자로 제한돼 공급이 없는 지역 주민들은 사실상 행복주택을 분양받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들이 대표적 주거복지 상품인 행복주택의 수혜에서 제외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행복주택 청약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한솔 민달팽이유니온 사무처장은 “우선공급 1순위 자격 확대 또는 일반공급 물량 증가 방식 등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 기회를 보다 균등하게 배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청년들이 지원자격 확대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아주경제)




*4월을 뜨겁게 바쳤던 청년임대주택 관련 기사 


*한창 논란됐던 청년임대주택 반대 현상을 생생하게 담은 기사

[4.13] <[현장취재] “우리 동네선 안 돼”…님비 덫에 걸린 청년임대주택>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 인근 주민의 반발에 부딪혔다. ‘5평형 빈민아파트가 신축되면 아파트 가격 폭락’, ‘독신 청년 많이 오면 슬럼화’ 등이 신설 반대 이유다. 청년 주택 신규 사업지가 확정될 때마다 주민의 반발은 매번 반복되는 모양새를 보인다. 이 같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생존원리가 심화되면 결국 모두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우려의 시각도 나온다.
최지희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청년을 공존해야 할 동등한 구성원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주거난은 집값과 전·월세 가격 급등으로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시 1인 청년가구(전체 52만 가구) 중 부엌이나 화장실 등이 없는 등 최저주거 기준에 미달하거나 소득 대비 주거비 비율(RIR)이 30%가 넘는 청년주거 빈곤율은 전체 청년 1인 가구의 40.4%다.
최 위원장은 “공존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혐오시설화되는 점은 안타까운 사회 현상”이라며 “각자도생이 결국 모두의 생존을 더 어렵게 만든다. 왜곡과 편견이 아닌 해당 정책이 가져오는 효과를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권가림 일요신문)


*청년임대주택은 빈민 아파트가 아니라는 주장을 담은 글 

[4.22] <'빈민 아파트' 아닙니다! '청년희망 아파트'입니다 >
청년임대주택은 절망과 희망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한 주거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해도 안 되는 현실 사이에서 매일 같이 사투를 벌이는 젊은이들의 주거난을 덜어주기 위해서 도입된 것이다. 다섯 평은 작은 공간이다. 그러나 이 작은 곳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고단함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휴식처이자 내일의 삶을 위한 터전이 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꿈을 꾸고 사랑을 하고, 또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에게 이 곳은 빈민들이 사는 아파트로 인식된다. 배금주의와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사회,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도태되는 사회, 승자독식의 1등 지상주의가 맹위를 떨치는 사회, 나와 내 가족만 잘 살면 그 뿐인 극단적 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사회가 만들어낸 씁쓸한 단면일 터다. 사람들은 가난의 척도를 물질의 많고 적음으로 나눈다. 그러나 나는 다섯 평 작은 공간에서 내일의 희망을 꿈꾸려는 사람들과 마음 한편이 차갑게 식어버린 사람들 중에서 누가 더 가난한 것인지 모르겠다. 

(최봉진 오마이뉴스)


*현장을 함께한 윤현종 기자의 따뜻한 현장 르포 

[4.23] <[TAPAS]“집은 꿈을 키우는 곳입니다”..‘청년입주 반대’에 날린 청년의 메시지>
사진이 보이시나요? 횡단보도 앞에 현수막 2개가 나란히 걸렸습니다. 흰색에는 “함께살아요 우리.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요!” 노란색엔 “영등포 이미지에 먹칠하는 5평짜리 임대아파트 결사반대” 라고 적혀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반대와 반대가 만나 부딪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며칠 후. 젊은이 한 명과, 그가 속해있는 한 청년주거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나섰습니다. 직접 지역 주민을 설득해 보겠단 취지였죠. ‘따뜻한 임대주택 되찾기’란 이름의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청년들 의견과 메시지가 전달됐습니다. 본인을 영등포구 사는 청년이라고 밝힌 이한솔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집없이 사는 청년에겐 임대주택이 희망이예요. 하지만 ‘임대주택’이란 이름만으로 혐오시설로 취급받습니다…모든 임대주택 추진방향을 찬성하는 건 아니예요. 다만 대화와 설득을 통해 ‘같이 살아가는 집’은 혐오시설이 아니란 걸 인정 받고 싶어요. 우린 모두 집에서 살잖아요”  

취재를 마치고, “빈민아파트” 안내문이 붙었던 그 단지에 다시 가봤습니다. 우연히 또 다른 유인물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빈민’이란 표현은 빠졌습니다. 대신 ‘우리의 권리’에 피해가 예상된다며 6가지를 보기쉽게 정리했습니다. 서울시장에게 보내는 호소문도 있었죠.

서울시 책임자에 호소했다는 건, 시장과 대화하고 싶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곳곳에 지어질 임대주택에 입주할 젊은이들과도 소통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청년들은 이미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윤현종 헤럴드경제)




*언제까지 대학생이 주거난에 뿔나야 해? 


*대학가 평균 월세 60만원, 그 부담은 오롯이 대학생들이 짊어져... 

[4.22] <'주거 빈곤'에 몰린 대학생, 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60만원 육박>

500에 55, 1000에 40. 매년 학기가 시작하기 직전 대학생들은 숫자를 확인하느라 바쁘다. 주거비 때문이다. 자취를 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고민이지만 해가 갈수록 부담은 커지고 있다. 서울 집값이 고공행진하면서,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시세도 뛰어오르고 있어서다.  

부동산 어플 '다방'이 추산한 결과, 4월 16일 기준 대학가 원룸(적용면적 10평 이하) 시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교육대학교 근처인 서초구 서초동이었다. 평균 59만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월세를 보인 서울대학교 근처 관악구 신림동의 평균 29만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하지만 원룸 시장의 몰락과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번번히 장벽에 부딪히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도 주거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매년 반복되는 주거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정책 확대가 필요하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민주 녹색경제)


*비싼 주거비에 뿔난 대학생들이 움직였다

[4.23] <"기숙사 막고 월세 올리고"…주거난에 대학생들 뿔났다>

대학생들이 뿔났다. 치솟는 대학가 주거비용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매주 가두시위를 벌이는가 하면 주소지를 대학 인근 주거지로 옮기거나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해결방안을 요구하는 등 주거난 해소를 위해 행동에 나서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임대업자의 영향력에 밀려 기숙사 관련 정책 결정을 미루는 것이 대학생 주거난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이한솔 민달팽이 유니온 사무처장은 “기숙사 신축 승인 권한을 가진 기초자치단체가 학생들보다는 원룸 수익 악화를 우려하는 지역 임대업자들의 눈치를 더 보는 것이 문제”라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생들이 주거 이전을 하는 등 협상력을 높여 기초자치단체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넣는 등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무처장은 “국가도 기숙사나 저렴한 임대주택 등을 공급함으로써 고질적 청년 주거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슬기 이데일리)


*민쿱이 주거난 해결에 앞장서요!

[4.23] <"청년 주거난"... 청년이 직접 나섰다>
최근 청년주택 건립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님비 현상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자, 청년들이 직접 다가구 주택, 빈집집 등을 활용해 주거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임소라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장
"마을 분들이 청년들 어디가지 말고 같이 살자고, 마을이 젊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래된 주거지였는데… 경험하지 못해서 경계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이런 다양성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주거 문제를 풀어야겠다."
(이지효 한국경제TV)


*공생하자면서 언제 비싼 월세는 낮춰지죠? N년째 반복되는 갈등

[4.24] <[뉴스 따라잡기] 대학 기숙사 신축…깊어지는 갈등의 골>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외치는 구호를 들어보면 정치나 사회 이슈 등 거창한 요구가 아니라 기숙사를 지어 달라는 겁니다. 이른바 ‘등골이 휜다'는 학비도 학비지만  방세를 포함한 주거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기숙사를 많이 짓는 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텐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이한솔/민달팽이 유니온 사무처장 : "실제로 부지도 학교 부지고, 기숙사 같은 문제는 물론 허가권자가 기초 지자체에 있긴 하지만 어쨌든 추진하겠다는 주체가 명확한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실제로 주거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기숙사 공급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아요."]
기숙사 신축 등을 놓고 학교와 학생, 지역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대학은 서울 6곳 등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청년주택 공급이 대안으로도 나오지만, 근본적인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학생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김병용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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