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후기] 민달팽이송년회, 민달팽이와 함께한 2018‘

2018-12-28 19:02
조회수 172

지난 12.22.(토) 17시 상암동의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2018' 민달팽이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라 지금의 민달팽이 활동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서 1부, 그리고 2부로 함께 했답니다.

반가운 만남들과 즐거운 시간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 시간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눕니다!


<1부, 민달팽이 활동 공유회 '민달팽이 정체성 토론회:같이 걸을까?' >

한국 사회의 주거 문제와 그에 대한 해법을 말해온 민달팽이 활동 약 8년, 2019를 앞둔 지금에도 한국 사회는 여전히 주거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그 방향과 해법을 명확히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답습하는 주택정책은 실제 주거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에 가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시원 화재, 아현동 강체 철거라는 비극적 사건은 주거 문제를 겪던 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안타까운 소식은 비슷한 처지의 또다른누군가의 불안으로 사회 곳곳에 전이되었습니다.

현재와 앞으로도 풀어야할 주거 문제들이 많지만 민달팽이는 다시 스스로 질문했습니다.

민달팽이 활동과 규모가 확장된만큼 구성원들은 어떤 가치와 내용을 나누고 있을까? 또 충분히 공유, 소통할 수 있는 구조일까?

그리고 여럿이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그 말처럼 민달팽이는 앞으로의 활동을 회원, 조합원들과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지나온 활동을 짚어보고 향후 민달팽이의 가치, 방향, 역할등의 내용을 함께 나누며 내부 정체성과 가치를 더 견고히 하는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민달팽이가 사회문제를 직접 다루는 힘을 잃지 않는 시민단체로서의 긴 호흡을 함께 준비해가면 좋겠습니다:D

    

        

<2부, 본격 민달팽이 송년회 : 판소리,공연, 댄스공연,주루마블>

"주거 문제를 풀자며 민달팽이로 모여 활동하고 있는 회원,조합원들이 먼저 있었기에 오늘 저도 이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저도 함께 하는 시간이 또 다른 누군가의 민달팽이 활동으로 확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달팽이 공동체를 만나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인연이라 여겨지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청년누리달팽이집 수빈(with한솔)의 판소리 "흥보가,수궁가(난감하네)" #흥부가 #수궁가(난감하네) #개사 #고퀄 #멋짐뿜뿜


  


민달팽이 상근활동가 공연 "민유를 했다." #민유를했다 #사랑을했다따라함 #한솔, 현정, 지희, 남진, 은혜, 다예, 경서,소라 #많이수줍습니다


     


팀별 온오프라인 보드게임 "주루마블"

                     


민달팽이 2019' 를 잘부탁해! #민달팽이들 #2018고마웠어요 #내년에도함께해요 #더LOVE #어색미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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