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활동보고] 2019 청년주거아카데미를 마무리하였습니다.

2019-08-09
조회수 280

매년 진행되는 민달팽이유니온의 교육과정이 2019년도에는 <청년 주거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주거권에 대한 시각을 전환하는 입문과정으로서 주거정책부터 가족정책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포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48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매 강의 이후 조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수업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조별활동에서 오고간 질문들과 몇 장의 사진들을 통해 그 시간의 기쁨을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9 청년주거아카데미 조별활동 질문지


1강 <민달팽이와 청년주거> 조별활동 

Q1. 문제의식의 설정 내가 겪고 있는 주거 문제는 뭘까? (평소에 생각하던 도시 내 청년주거문제) 

Q2. 실정의 파악 및 문제의식 구체화 강의에서 알게된 내게 해당되는 정책은? 

Q3. 해결의 실마리 우리가 겪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강 <집구하기 AtoZ> 조별활동

실습1. 건축물대장 살펴보기 

실습2. 등기부등본 살펴보기


3강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조별활동

Q1. 기사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이야기해봅시다. 

참고자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3997.html

Q2. 우리가 집에 산다는 것, 어떤 것까지 보장되어야 할까? 

참고자료)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1571973

Q3. 주거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들 (주거권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 / 지금의 주거정책은 복지정책일까요?)


4강 <도시, 주거, 청년> 조별활동

Q1. 도시, 주거, 청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 말하기

Q2. 아래 문장을 읽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봅시다 

"결국 도시에 대한 권리를 정치적 이상이자 투쟁의 슬로건으로 내걸어서, 이러한 여러 투쟁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오랫동안 도시에서 배제되고 도시에 대한 권리를 빼앗겼던 사람들이 도시 통제권을 되찾고, 자본 잉여를 통제하는 새로운 양식의 도시화 과정을 제도화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의지를 담보할 도시에 대한 권리의 민주화와 광범위한 사회운동이 불가피하다." - 데이비드 하비, New Left Review 53, 2008


5강 <주거권의 역사와 현황> 조별활동

Q1. 나의 주거연대기 

Q2. 1950 - 2019년 간 20년 단위로 당시의 주거문제 찾아서 작성하기  

(1950-1960년/ 1970-1980 / 1990-2000 / 2000-2010년 으로 구분)


6강 <데이터로 짚어보는 청년주거> 조별활동

Q1. 주거환경에 대한 나만의 체크리스트 만들기

Q2. 우리가 생각하는 '주거빈곤'에 대해서 정의해보고 그 주거빈곤에 대처하는 현재의 정책에 대해서 평가해보기 

- 가이드1) 청년주거 양상, 상황 장면/겪고 있는 대상 생각해보기 

- 가이드2) 강의에서 나왔던 내용을 예시, 근거로 들어 이야기하기 (ex) 주거급여, 뉴스테이, 공공임대주택 등)


7강 <사회주택 정책의 이해> 조별활동

Q1. '사회주택'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Q2. 사회주택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더 필요할까요?

- 가이드1) 해외사례, 재원, 공급자, 규제 등


8강 <청년주거와 가족제도> 조별활동

Q1. 여러분에게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지금 누가 여러분의 가족인가요? 그들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요?

Q2.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결혼인지, 아파트인지 몰랐는데 잘 생각해보니 아파트였다고 대답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2019 청년 주거 아카데미 활동사진


3강 <주거권을 둘러싼 사회정책>


8강 <청년주거와 가족제도>


6강 <데이터로 짚어보는 청년주거> 조별활동 질문지


수료식 기념촬영


8월 31일 자로 마무리된 2019 청년 주거 아카데미는 이후 <모두를 위한 주거권>, <청년 주거상담사 양성과정> 등의 후속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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