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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2019세계주거의 날 캠페인 후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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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세계주거의 날이 돌아왔습니다! 세계주거의 날(World Habitat Day)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적절한 주거, 안정적인 정주 권리 보장”의 지구적 책임을 위해 UN이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로 정한 날입니다. 민달팽이유니온도 세계주거의 날을 맞이하여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와 함께 10.5(토) 오후 캠페인을 혜화역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은 크게 주거상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현수막 그리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30년 사진전, 서명운동으로 구성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주거상담부스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집 걱정없는 세상, 성북주거복지센터에서 함께하며 다양한 집문제에 대해 상담해주었습니다. 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현수막은 가족들과 놀러 나온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꾸며주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30년 사진전에서는 지난 30년 간의 주거운동의 생생한 기록과 한국의 주거실태를 설명하는 그래프들을 전시하며 여러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주거권 문제의 오랜 역사를 알렸습니다.

   

   

더불어 계약갱신제도와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기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도 진행하였고 다양한 시민분들이 우리나라 세입자 권리의 문제에 공감하고 동참해주었습니다. 특히 이날 서명운동은 민달팽이 회원, 조합원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며 ‘집은 인권이다’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드리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뜻 깊었습니다.

   

세입자 권리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이번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10.7(월) 드디어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출범식이 열리고 본격적인 주임법 개정운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달팽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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