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자수첩]민유 최신유행!! 기쁨이와 슬픔이가 공존하는 나의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준비기!!>..<
에어컨 트는 계절에 입사해 머플러 두르는 계절까지 근무하면서 산으로 낙엽 한 번 밟으러 가지 못하고 신촌의 백범로를 오르는 길. “오늘은 또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하는 네티의 마음으로 출근해 나의 퇴근이 박명수씨의 “늦었을 때가 너무 늦었다”는 말처럼 새까만 밤, 늦어버릴 때가 때가 너무 많다. 기쁜 네티는 슬픈 박명수의 모습을 하고 출퇴근을 반복한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즐겁해 해주는 양성과정!! 정확한 이름은 민달팽이유니온 2019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6기이다. 이번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6기는 세미나 형식으로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이다. 준비할 때마다 힘들지만 세미나를 할 때마다 기분은 좋다. 청년주거와 주거권, 각종 부동산 공부들을 보며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배워 나갈 때만큼은 양꼬치에 칭따오 먹듯이 즐겁다. 하지만 주거권과 주거실태를 알면알수록 그것은 쓰라려운 것. 오징어튀김에 오징어가 반만 들어있고, 새우튀김에 새우는 없고 튀김 옷만 있는, 공허함 속 소매치기 당한 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권에 속하는 안전한 집에 살기가 튜브타고 북극가는 것 만큼 어렵다.
양성과정도 벌써 반이 넘게 진행되었다. 벌써 5강, 5주 동안의 기쁨과 슬픔이 남았고 함께하는 세미나 구성원들에게 유익함과 재미가 가득한 양성과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나면 우리를 위한 집을 구하러 나설 때 착한 거드름 정도는 피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상근자수첩]민유 최신유행!! 기쁨이와 슬픔이가 공존하는 나의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준비기!!>..<
에어컨 트는 계절에 입사해 머플러 두르는 계절까지 근무하면서 산으로 낙엽 한 번 밟으러 가지 못하고 신촌의 백범로를 오르는 길. “오늘은 또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하는 네티의 마음으로 출근해 나의 퇴근이 박명수씨의 “늦었을 때가 너무 늦었다”는 말처럼 새까만 밤, 늦어버릴 때가 때가 너무 많다. 기쁜 네티는 슬픈 박명수의 모습을 하고 출퇴근을 반복한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즐겁해 해주는 양성과정!! 정확한 이름은 민달팽이유니온 2019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6기이다. 이번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6기는 세미나 형식으로 아카데미의 심화과정이다. 준비할 때마다 힘들지만 세미나를 할 때마다 기분은 좋다. 청년주거와 주거권, 각종 부동산 공부들을 보며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배워 나갈 때만큼은 양꼬치에 칭따오 먹듯이 즐겁다. 하지만 주거권과 주거실태를 알면알수록 그것은 쓰라려운 것. 오징어튀김에 오징어가 반만 들어있고, 새우튀김에 새우는 없고 튀김 옷만 있는, 공허함 속 소매치기 당한 것 같은 느낌이다. 기본권에 속하는 안전한 집에 살기가 튜브타고 북극가는 것 만큼 어렵다.
양성과정도 벌써 반이 넘게 진행되었다. 벌써 5강, 5주 동안의 기쁨과 슬픔이 남았고 함께하는 세미나 구성원들에게 유익함과 재미가 가득한 양성과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나면 우리를 위한 집을 구하러 나설 때 착한 거드름 정도는 피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 김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