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뜻한_임대주택_되찾기_프로젝트, 현장 활동

2018-04-13
조회수 1539

#따뜻한_임대주택_되찾기_프로젝트 #우리집을못찾겠군요 #임대주택은_혐오시설이_아니다 #15분만에_철거됨 #영상기대하세요

프로젝트 개시 한 시간 만에 스무명의 청년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그냥 오늘 바로 현장을 꾸미러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게시 15분만에... 반대비대위 분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고 문구 하나를 남기고 모두 빼앗겼어요ㅠㅠㅠㅠ

하지만 우리는 다음주에도 또 갑니다~~~ 오늘의 생생한 에피소드 영상은 편집 중이니 두구두구 기대해주세요~~

문구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주거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http://bit.ly/임대주택되찾기


*문구 다시 보기
- 내가 사는 집은 혐오 시설이 아니에요. 함께 살아가는 집을 원합니다. (영등포구 사는 청년 이한솔)
- 함께, 같이, 따뜻하게 사랑하며 살아요. 만나서 인사하고 싶어요. (서대문구 청년 서채리)
- 다 사람이 사는 집인데 왜 그러시죠? (위민진)
- 고립되어 있는 게 아닌, 이웃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서대문구 청년 송현정)***살아남은 문구^^
- 사람이 살고 있어요. 같이 살자구요! (서대문구 사는 유진)
- 미운오리새끼 아니에요. 부모세대 부양할, 미래세대 키워낼 대한민국의 허리입니다! (양천구 사는 청년 임한결)
- 서울에 집이 이렇게 많은데, 제가 살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영등포구 청년 문준희)
- 청년들은 갈등이 아니라 공생을 원합니다. 주민들도 참여해주십시오. (서대문구 사는 청년 홍찬)
- 대세는 토지공개념. (서대문구 사는 청년 김병철)
- 청년들이 많아지면, 활기 넘치는 지역이 되지 않을까요? (광진구 사는 청년 정현나)
- 집값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불안한 사회 탓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살 집이 필요한 이들을 반대할 수 있는 이유는 아닙니다. 여러분과 함께 잘 살고 싶습니다. 임대주택은 빈민, 범죄자의 집이 아닙니다. 불안한 사회를 고치기 위한 노력입니다. 청년임대주택을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그래야 청년이 불안한 사회를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홍은동에 사는 박향진)
- 우리 사회는 여러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야 더 행복합니다:D (서대문구에서 함께 살고있는 청년 임소라)
- 집은 꿈을 키우는 곳이어야지 돈을 키우는 곳이 아닙니다. 청년들의 꿈이 곧 미래 우리 대한민국의 꿈이 됩니다. (동대문구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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