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활동보고] 민달팽이 총회를 마쳤습니다!

2020-09-14
조회수 427



2020년도 민달팽이 총회가 지난 9월 5일 열렸어요!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회원조합원 여러분들과 비대면 만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조합원과 직접 만날 순 없는 시기라 어쩔 수 없이 비대면 총회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은 총회를 함께 하고 싶어서 스튜디오를 빌려 준비를 시작했어요. 

리허설도 하고, 동선도 함께 체크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쭈욱 해나갔습니다. 


혹시나 지루하실까봐, 쉬는 시간 유익하면서도 가볍고 재밌게 즐기시라는 마음을 담은 임대차3법 쪽집게 특강 영상도 함께 만들었어요!


여러모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조금이나마 상근자 친구들의 이 마음이 가닿았길 바랍니다..!


총회 함께 해주신 회원조합원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앞으로 더 프로페셔널한 온라인 민달팽이가 될게요! 



일단 회원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보았구요..! 

총회 때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총회 자료집을 중심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해주세요 ♥

총회 순서 또한 공고문에 기재된 내용과 같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어요!

민유 2019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0 하반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민유 민쿱 공동사업 보고 및 계획, 

민쿱 2020 사업 및 규약/규정 설명회! 

이렇게 2시부터 5시반까지 기나긴 회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열일하는 지희 위원장의 2019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에 이어,


용찬 지수가 2020년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드렸어요. 

지희 위원장과 한솔 이사장이 함께 민유민쿱 공동사업 보고 및 계획을 공유드렸구요.

여기서 이번 총회에서 중요하게 다룬 민달팽이 평등문화규약/규정에 대한 안건들에 대해서 회원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질문과 의견들을 받아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총회 이전에 간담회를 통해 회원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좀더 수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었고, 

이를 반영한 내용을 함께 공유드렸어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어요!


민달팽이유니온에 새로 함께 하게 된 상근자들도 비대면으로나마 인사를 나눴구요!


아무래도 비대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이다보니, 다양한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이를 잘 지원해주기 위해 속기와 출석체크 등 반드시 필요한 민달팽이 역할들을 함께한 

(사진 순서대로) 민쿱 현정, 민유 명은과 경서와 채란, 민쿱 시도도 화면을 통해 아주 깊게 회원조합원 여러분과 인사 나누진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다시 한 번 인사드려요!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잠깐이라도 함께 해주셨던 회원조합원 여러분을 비롯해 위임장을 통해 의결을 함께 해준 회원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더 깊은 접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달팽이가 될게요! 


총회 때 실시간으로 회원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질문을 나누고, 최대한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노력했었는데요!

앞으로 더 일상적인 접점을 늘려가면서 더 많은 생각과 의견들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래서 민달팽이에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문제가 모이고 드러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있을게요!


회원조합원분들이 캡쳐해주신..! 민달팽이 상근자 친구들의 사진인데요..!

이게 진짜일리없어..! 민달팽이 총회마다 늘 풍성하던 우리들의 사진이 그리워요 ㅠ 코로나! 가만안둬!!!! 

회원조합원 여러분을 만난 게 대체 언제란 말입니까! 일상에서의 연결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까운 일이었다는 걸 점점 실감합니다..! 

너무 아쉬워요 ㅠㅠ 총회만한 민달팽이 대잔치가 없는데 ㅠㅠ 

이렇게 회원조합원 여러분과의 만남을 포기할 순 없죠! 어떻게든 접점을 더 마련해볼 방법을 찾아내고 말겠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더라도! 그에 맞게! 함께 변화해가는! 민달팽이 상근자들이 되겠습니당!

곧! 찐으로 만납시다! 

비대면이어도 좋고 대면이어도 좋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말리!

우리는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니까요! 

주거문제의 실마리도, 민달팽이 회원조합원과의 연결점도! 


다시 한 번, 직간접적으로 함께 해주신 회원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려요...♥ 또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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