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무주택 세입자들의 삶을 위협하는 부동산 투기와 주택 가격 상승을 끝내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대 거대 양당 모두 뉴타운 광풍을 연상시키는 과거의 정책들을 되풀이한 반면 우리 사회 주거 문제의 집값과 전월세가 상승, 자산격차 확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공약은 찾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는 6월 3일 무주택자의 날을 맞이하여 6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각 당선자들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재건축·재개발 공공성 강화, ▲ 세입자 보호 강화, ▲ 주거 복지 확대 등의 4대 주거정책을 다시 한 번 촉구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 가원 활동가가 발언으로 참여해 "당선자들은 이제라도 공약의 허점과 문제점을 돌이켜보고 어떻게 무주택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그 방안을 대폭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부동산의 도시를 넘어 세입자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거 당선자들은 주거권네트워크의 요구를 새겨 듣고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무주택 세입자들의 삶을 위협하는 부동산 투기와 주택 가격 상승을 끝내고, 서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거대 거대 양당 모두 뉴타운 광풍을 연상시키는 과거의 정책들을 되풀이한 반면 우리 사회 주거 문제의 집값과 전월세가 상승, 자산격차 확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완성도 높은 공약은 찾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2022 지방선거 주거권네트워크는 6월 3일 무주택자의 날을 맞이하여 6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등 각 당선자들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재건축·재개발 공공성 강화, ▲ 세입자 보호 강화, ▲ 주거 복지 확대 등의 4대 주거정책을 다시 한 번 촉구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 가원 활동가가 발언으로 참여해 "당선자들은 이제라도 공약의 허점과 문제점을 돌이켜보고 어떻게 무주택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그 방안을 대폭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부동산의 도시를 넘어 세입자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거 당선자들은 주거권네트워크의 요구를 새겨 듣고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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