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권리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과 제도 개선, 청년주택 님비 반대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활동보고] 근로복지공단 구로직장여성아파트 긴급 기자회견

2017-12-27
조회수 2085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구로직장여성아파트 사업종료로인해 입주해있던 입주자들에 대한 강제퇴거가 오늘 오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제집행은 입주자들이 출근한 낮시간대를 틈타 강제 집행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민달팽이유니온과 참여연대 민생팀, 전국세입자협회등 주거관련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전 10시에 있었던 무주택자의 날 관련 토론회를 끝마치지 못하고 급히 구로직장여성아파트로 이동해 강제퇴거를 막고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과 더불어 힘겨운 강제퇴거에 반대하는 힘겨운 몸부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측은 충분한 유예기간과 시간을 주었다고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되풀이 하고 있지만. 실제 일을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해야하는 입주자분들은 턱없이 부족하고 준비를 할 수있는 상황이 못되었던 상황입니다.

 

 

 

심지어 세간살이를 강제로 집밖으로 내뺏기고 당장 길거리로 내쫓겨난 입주자분들을 상대로 강제집행을 강행하는 공무원들은 정당한 법 집행이며 당신들의 일이 밀려있으니 우리는 그저 빨리 하고 가야한다며 강제로 연행하겠다는 협박을 하는등 무자비한 행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것도 거주권보다는 우선할 수없습니다. 강제퇴거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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