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권리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률과 제도 개선, 청년주택 님비 반대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역세권 청년주택, 이게 머선 129...? 임대인 갑질 방치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2021-03-19
조회수 1713


"입주 전부터 권리 침해라니... 벌써 떨리는군...^^"


민달팽이유니온은 

3월 19일 아침 10시, 서울 시청 앞에서 

“청년이 배제된 역세권 청년주택"

 - 임대인 갑질 방치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 -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역세권 청년주택 시행사가 입주예정자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막말, 욕설 파문에서부터

임대차계약·입주 과정에서 자행한 구조적 갑질에도 불구, 서울시가 시정을 방치한 상황에 대해

청년 주거권의 현 주소를 여실히 드러내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현황을 알리고 규탄하는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보도자료, 기자회견문, 연대 발언문, 당사자 발언문, 입주자 대응 등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 및 거주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부당함과 청년주택 공급과 운영 상 제도/실무의 사각지대를 조명하는 TF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년들의 참여와 소중한 공공 자원 투여, 민간의 협력으로 어렵게 실현된 공공임대주택 정책이

세입자 권리 없이 업자들의 부동산 수익 구조만으로 퇴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회원분들,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역세권 청년주택과 관련한 세입자 권리 침해 제보와

민달팽이유니온과의 연대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링크: https://www.notion.so/1e2799fc65a0445f9129c89dd99d72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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