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유니온이 함께하고있는 청년단체 연대체인 "불평등물어가는범청년행동"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가 우선 다뤄야 할 청년 정책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과의 정책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5/9) 오전, 불평등물어가는범청년행동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청년본부를 초청해, 첫번째 대선 시리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서동규 위원장이 참석해 1) 전세사기 없는 사회를 위한 법안 개정 및 규제 강화, 2) 기본적 주거권 보장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청년가구 중 81%가 세입자이고 전세사기 피해자 중 75%가 청년이기에,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전세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입자 권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임대시장 감독 강화를 위해 모든 임대주택에 등록 의무를 부여해야'하며, '윤석열 정부가 첫해부터 5조 7천억이나 삭감한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복구하고 확대하는 게 시급하다'고 요구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이 함께하고있는 청년단체 연대체인 "불평등물어가는범청년행동"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가 우선 다뤄야 할 청년 정책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과의 정책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5/9) 오전, 불평등물어가는범청년행동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청년본부를 초청해, 첫번째 대선 시리즈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서동규 위원장이 참석해 1) 전세사기 없는 사회를 위한 법안 개정 및 규제 강화, 2) 기본적 주거권 보장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청년가구 중 81%가 세입자이고 전세사기 피해자 중 75%가 청년이기에,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전세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 반드시 세입자 권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임대시장 감독 강화를 위해 모든 임대주택에 등록 의무를 부여해야'하며, '윤석열 정부가 첫해부터 5조 7천억이나 삭감한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복구하고 확대하는 게 시급하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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