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는 사회의 약속, 차별금지법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국회가 약속할 때입니다.
평등의 봄 쟁취를 위해 5월 23일 월요일 오후 1시에서 3시 반, 민달팽이 동조 단식 집중의 날로 연대하였습니다.
각자 차별금지법 쟁취를 위한 문구를 적어 붙인 X 배너를 가지고 국회를 향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단식 이후로는 정리 집회에 함께해 참여자들의 현장 발언, 미류 활동가님의 발언을 들었는데요.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활동가도 현장발언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연대의 현장을 만나보시죠!

배너를 들고 이동하는 길

국회 앞 버스정류장 옆에 국회를 향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수 활동가의 배너: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국적, 장애, 홈리스, 성소수자, 나이, 세입자 등 온갖 이유로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모든 차별 반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해

한별 활동가의 배너: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 당장 제정!

가원 활동가의 배너: 차별금지법과 함께 평등한 집 만들자! '지. 금. 당. 장'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동조 단식 이후로는 정리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수 활동가의 발언 일부를 첨부하며 마무리합니다!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는 사회의 약속, 차별금지법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국회가 약속할 때입니다.
평등의 봄 쟁취를 위해 5월 23일 월요일 오후 1시에서 3시 반, 민달팽이 동조 단식 집중의 날로 연대하였습니다.
각자 차별금지법 쟁취를 위한 문구를 적어 붙인 X 배너를 가지고 국회를 향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단식 이후로는 정리 집회에 함께해 참여자들의 현장 발언, 미류 활동가님의 발언을 들었는데요.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활동가도 현장발언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연대의 현장을 만나보시죠!
배너를 들고 이동하는 길
국회 앞 버스정류장 옆에 국회를 향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수 활동가의 배너: 차별금지법 지금 당장! 국적, 장애, 홈리스, 성소수자, 나이, 세입자 등 온갖 이유로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모든 차별 반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해
한별 활동가의 배너: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 당장 제정!
가원 활동가의 배너: 차별금지법과 함께 평등한 집 만들자! '지. 금. 당. 장'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동조 단식 이후로는 정리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수 활동가의 발언 일부를 첨부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