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선청년네트워크(대선넷)는 사회에서 배제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대변하고자 47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청년시민행동을 전개했습니다. 청년 당사자로서 대통령 후보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실타래 챌린지 캠페인에는 90명이 가까운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두 차례의 온라인·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청년들과 직접 대통령 후보들에게 보낼 질의서를 구성했습니다. 후보들의 답변을 받아 50명의 청년 평가단이 답변을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답변에 대한 추가 질의를 위해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토론회 : 청년 뒤에 격차 있어요.>를 청년재단과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11월 18일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 ‘이대로라면 5년뒤는 더 엉망진창일거에요!’

12월 5일 첫단추 공론장 ‘청년의 목소리로 말하다’

1월 4일 대선후보 질의서 작성을 위한 열린 회의 1차 (온라인)

1월 9일 대선후보 질의서 작성을 위한 열린 회의 2차 (온라인) 

1월 13일 정책질의서 전달 기자회견 ‘청년 정책 첫 단추, 청년이 잘 꿰어드립니다.’

2월 10일 대선후보들의 토론회 참석 촉구 기자회견 ‘청년공약, 청년과 직접 토론합시다.’

2월 14일 정책질의서 답변 평가 결과 발표

2월 19일 2022대선청년네트워크 토론회 ‘청년 뒤에 격차 있어요’.

각 사업마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대선넷을 통해 전해진 청년의 목소리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2022youthvote.oopy.io/

대선넷의 피날레 활동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투표소에서 투표인증사진을 찍어 010-5631-1939 으로 보내주세요. 페이스북에 같이 게시되었으면 하는 메시지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인원 수 만큼 천 원씩, 전쟁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기부합니다. 

우리의 정치 참여는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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