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내일을 여는 극장 in 마포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상영회를 함께 열며, 이야기 마당 손님으로도 참여하여 차별금지법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집에 관한 어떤 차별을 민달팽이는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민달팽이 발언내용 일부 >>
(민달팽이가 접하는 주거에서의 차별 사례를 질문 주심)
민달팽이유니온은 11년 된 단체다.
처음 생겼을 때는 청년들의 주거권이 한국 사회에서 다뤄지고 있지 않다, 기존 주거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다, 라는 걸 이야기 하는 게 운동의 시작이었어.
당시 민달팽이들이 찾아갔던 장면은 이런 거였다 : 청년이 들어가게 되는 임대주택을 반대하는 현장에 가는 것.
저도 주민이고 저도 이 동네에 살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통은 면전에 대고 지금 저를 반대하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그럼 그건 아닌데,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에고!
어디서 왔니 얼마 받았니 - 생각보다 면전에 대고 가능한 일이었더라. 당황하기도 했던 민달팽이들.
실제로 연대하고 싶은 주민분들을 만나서 '근데 대학생은 주민이 아니지 않나' 그런 말들을 듣던 민달팽이들.
위축도 되고, 한편으로는 열도 생기고.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그렇게 활동을 쭉 하다보니까 차별받는 다양한 약자들과 만나게 돼.
청년과 같이 연령을 이유로, 부모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면서 그저 부모에게 귀속된 존재로만 바라보는 시선에 갇힌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약자들을 만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집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에 있도록 배치시키는 구조라던가.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은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차별하고 있는 장면 자체야.
집이라는 공간에조차도 차별받는 것들이 다양하게 교차하는 지점을 민달팽이는 함께 보고 있어.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만인선언문을 쭉 보면, 활동가들끼리 '아 이거 다 집에서 벌어지는데?'라는 말을 나누곤 해.
A : 성별 때문에 집에서 차별 안받아?
B : k-장녀로 요구되는 것들 엄청 많거든
A : 장애는?
B : 장애를 겪는 경우에는 공공임대주택 들어갈 수 있어도 못들어갈 수 있잖아. 유니버셜디자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모든 집의 필수 요건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자랑용! 에~ 저희는 유니버셜디자인도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만 쓰이는.
A : 연령은?
B :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활동을 보면, 청소년은 자신이 독립하겠다고 선언하는 시기를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따르지 않았을 때 차별받지. 경기도 ㅇㅇ시 등지에서 청년주택 반대하는 찌라시가 뿌려진 적이 있는데. 내용이 이래
C : 청년주택 누가 들어가냐.
D : 직업이 불분명하고 유령회사 유흥업소 다니는 청년.
C : 우선순위 되는 아동시설보호 종료 아동은 누구냐.
D : 소년원 나온. 부랑아시설 출신.
C : 에고! 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협하는 청년주택!
B : C,D 방식인거야. 심지어 어떤 현수막은 ㅇㅇ동을 난민촌으로 만들 셈이냐, 라고 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한 데 묶어서 다같이 혐오하는 사회적 편견들을 마주하는 거지.
A ; 더 얘기해봐
B : 탈가정 청소년을 볼 때, 잘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것으로 취급하는 거야. 탈가정도 선택인데 말이야. 내가 청소년기로 연령 구분 되고 있으나 이보다 이르게 독립된 개인으로 존재하겠어! 라고 선택할 수 있는 건데. 그 선택이 청소년에겐 아예 존중되지 않아. 그런 것도 차별이지.
A : 국적은?
B : 이주민주거권네트워크 활동이 있어. 한국 사회에서 노동을 하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면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집 문제가 있지. 국적을 이유로. 투표도 할 수 있음에도, 그 지역에 살 수 있음에도 주거정책을 이용할 수 없어. 외국 경험이 있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프랑스 어디가서 정책을 이용했다는 거야. 유학생인데 그게 됐다고? 됐대. 우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정책들을 이용하고 집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차별적으로 대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거지. 그런 장면도 보게 되는 거야.
A: 혼인, 가족구성 등에 대해서는?
B : 요즘 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경기청유랑 같이 비혼이면서 한국 사회에서 청년시기를 보내고 있고 본인을 여성으로 여성이라 정체성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집에서 어떤 차별 겪느냐 라고 묻는 인터뷰 하고 있어. 한국 사회, 특히 주거 정책은 정상가족 중심으로 나를 배제시키고 있기도 하고. 청년 대상 공공주택은 더 비싸고 더 좁고 더 짧게 살게만 해주는데. 이유가 이상해. 청년주택은 기본 6년만 살 수 있는데 그게 4년 대학 2년 군대 합쳐서 6년이라고 하면, 믿을 수가 없는 거지. 아이를 1명 낳으면 2년 더, 2명 낳으면 2년 더- 출산한 아기가 몇 명이냐에 따라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기도 해. 일하고 있는 청년에게만 청년 주택 입주 신청을 열어줬던 방식의 정책 설계랑 큰 틀은 똑같은거야. 건네는 말이라는 게. 비혼을 선택하고 결혼 아닌 다른 형태로 살겠다는 선택,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성애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관계 맺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배제된 방식으로 정책이 설계되고 있는 거지. 미안한테 무슨 그런 선택을 하니, 그런 길은 우리는 제공해주지 않을거야... 너무 많은 사회구성원들의 삶이 배제되는 거야. 너무 쉽게 차별되고 그 차별을 정당화 시키는 주거정책들 자체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봐. 이 주거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흔히들 내가 잘나야 하고 내가 돈을 많이 모아야 하고 대단한 야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돼. 내 집 마련 위해서 많이들 고민하고 있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사회로 보장해야 하는 건 내 정체성이 무엇이든, 원가족으로부터 지원받을 자산이 어느 정도든, 고소득 직종이 아닌 보통의 임금을 받고 있든, 기본적으로 집다운 집에서 살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거거든. 근데 그것에 대한 논의 자체를 막고 있는 구조 자체인거지. 이게 문제야.
세입자로 사는 사람은 세입자라는 사회적 신분을 그냥 인정하지 않아. 너무 많은 차별들을 내포하는 말로 있다 보니까. 민달팽이가 차제연 활동을 하면서, 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적 장면들을 다양하게 연대하면서 세입자로 겪고 있는 차별도 차별이라고 이야기 하는 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 실수요자, 집을 가지지 않은 무주택자 - 이게 아니라 지금 당장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의 언어를 만들어내면 좋겠어.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내일을 여는 극장 in 마포구
나 여기 있어요 우리 이제 평등 해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우리가 만들 내일-
• 일시 : 2022년 1월 20일(목) 저녁 7시
• 장소 : 다리 소극장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 평등길111 영화 상영
- 김정근 장은우 김설해 정종민 장민경 김일란 감독 | 2021 | 다큐멘터리 | 48분 | 한국
- 영화정보와 해설 : https://inhuriff.org/3446
🌈 이야기마당 with
- 김혜미 (마포녹색당)
- 시엘 (책방꼴)
-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자세한 이야기마당 보기 >> https://youtu.be/0kfwFI1Qres
공동주최 | 공간곁, 공중그늘, 까페여름, 다중지성의정원, 드렁큰비건, 마포녹색당, 마포NPO네트워크모두마포, 마포돌봄네트워크, 마포여성네트워크,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무지개의원, 말과활아카데미, 민달팽이유니온, 비혼퀴어여성함께살기반달, (사)마포구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사람과마을,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 알맹상점, 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정의당마포구지역위원회, 언니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위티, 케이시느루모모의친구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해빗투게더협동조합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내일을 여는 극장 in 마포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상영회를 함께 열며, 이야기 마당 손님으로도 참여하여 차별금지법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 집에 관한 어떤 차별을 민달팽이는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민달팽이 발언내용 일부 >>
(민달팽이가 접하는 주거에서의 차별 사례를 질문 주심)
민달팽이유니온은 11년 된 단체다.
처음 생겼을 때는 청년들의 주거권이 한국 사회에서 다뤄지고 있지 않다, 기존 주거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다, 라는 걸 이야기 하는 게 운동의 시작이었어.
당시 민달팽이들이 찾아갔던 장면은 이런 거였다 : 청년이 들어가게 되는 임대주택을 반대하는 현장에 가는 것.
저도 주민이고 저도 이 동네에 살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통은 면전에 대고 지금 저를 반대하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그럼 그건 아닌데,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에고!
어디서 왔니 얼마 받았니 - 생각보다 면전에 대고 가능한 일이었더라. 당황하기도 했던 민달팽이들.
실제로 연대하고 싶은 주민분들을 만나서 '근데 대학생은 주민이 아니지 않나' 그런 말들을 듣던 민달팽이들.
위축도 되고, 한편으로는 열도 생기고.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그렇게 활동을 쭉 하다보니까 차별받는 다양한 약자들과 만나게 돼.
청년과 같이 연령을 이유로, 부모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면서 그저 부모에게 귀속된 존재로만 바라보는 시선에 갇힌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약자들을 만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집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에 있도록 배치시키는 구조라던가.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은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차별하고 있는 장면 자체야.
집이라는 공간에조차도 차별받는 것들이 다양하게 교차하는 지점을 민달팽이는 함께 보고 있어.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만인선언문을 쭉 보면, 활동가들끼리 '아 이거 다 집에서 벌어지는데?'라는 말을 나누곤 해.
A : 성별 때문에 집에서 차별 안받아?
B : k-장녀로 요구되는 것들 엄청 많거든
A : 장애는?
B : 장애를 겪는 경우에는 공공임대주택 들어갈 수 있어도 못들어갈 수 있잖아. 유니버셜디자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모든 집의 필수 요건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자랑용! 에~ 저희는 유니버셜디자인도 합니다~ 이런 느낌으로만 쓰이는.
A : 연령은?
B :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활동을 보면, 청소년은 자신이 독립하겠다고 선언하는 시기를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따르지 않았을 때 차별받지. 경기도 ㅇㅇ시 등지에서 청년주택 반대하는 찌라시가 뿌려진 적이 있는데. 내용이 이래
C : 청년주택 누가 들어가냐.
D : 직업이 불분명하고 유령회사 유흥업소 다니는 청년.
C : 우선순위 되는 아동시설보호 종료 아동은 누구냐.
D : 소년원 나온. 부랑아시설 출신.
C : 에고! 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협하는 청년주택!
B : C,D 방식인거야. 심지어 어떤 현수막은 ㅇㅇ동을 난민촌으로 만들 셈이냐, 라고 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한 데 묶어서 다같이 혐오하는 사회적 편견들을 마주하는 거지.
A ; 더 얘기해봐
B : 탈가정 청소년을 볼 때, 잘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것으로 취급하는 거야. 탈가정도 선택인데 말이야. 내가 청소년기로 연령 구분 되고 있으나 이보다 이르게 독립된 개인으로 존재하겠어! 라고 선택할 수 있는 건데. 그 선택이 청소년에겐 아예 존중되지 않아. 그런 것도 차별이지.
A : 국적은?
B : 이주민주거권네트워크 활동이 있어. 한국 사회에서 노동을 하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면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집 문제가 있지. 국적을 이유로. 투표도 할 수 있음에도, 그 지역에 살 수 있음에도 주거정책을 이용할 수 없어. 외국 경험이 있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프랑스 어디가서 정책을 이용했다는 거야. 유학생인데 그게 됐다고? 됐대. 우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정책들을 이용하고 집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차별적으로 대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거지. 그런 장면도 보게 되는 거야.
A: 혼인, 가족구성 등에 대해서는?
B : 요즘 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경기청유랑 같이 비혼이면서 한국 사회에서 청년시기를 보내고 있고 본인을 여성으로 여성이라 정체성 가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집에서 어떤 차별 겪느냐 라고 묻는 인터뷰 하고 있어. 한국 사회, 특히 주거 정책은 정상가족 중심으로 나를 배제시키고 있기도 하고. 청년 대상 공공주택은 더 비싸고 더 좁고 더 짧게 살게만 해주는데. 이유가 이상해. 청년주택은 기본 6년만 살 수 있는데 그게 4년 대학 2년 군대 합쳐서 6년이라고 하면, 믿을 수가 없는 거지. 아이를 1명 낳으면 2년 더, 2명 낳으면 2년 더- 출산한 아기가 몇 명이냐에 따라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기도 해. 일하고 있는 청년에게만 청년 주택 입주 신청을 열어줬던 방식의 정책 설계랑 큰 틀은 똑같은거야. 건네는 말이라는 게. 비혼을 선택하고 결혼 아닌 다른 형태로 살겠다는 선택,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성애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관계 맺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배제된 방식으로 정책이 설계되고 있는 거지. 미안한테 무슨 그런 선택을 하니, 그런 길은 우리는 제공해주지 않을거야... 너무 많은 사회구성원들의 삶이 배제되는 거야. 너무 쉽게 차별되고 그 차별을 정당화 시키는 주거정책들 자체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봐. 이 주거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흔히들 내가 잘나야 하고 내가 돈을 많이 모아야 하고 대단한 야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돼. 내 집 마련 위해서 많이들 고민하고 있지.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사회로 보장해야 하는 건 내 정체성이 무엇이든, 원가족으로부터 지원받을 자산이 어느 정도든, 고소득 직종이 아닌 보통의 임금을 받고 있든, 기본적으로 집다운 집에서 살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거거든. 근데 그것에 대한 논의 자체를 막고 있는 구조 자체인거지. 이게 문제야.
세입자로 사는 사람은 세입자라는 사회적 신분을 그냥 인정하지 않아. 너무 많은 차별들을 내포하는 말로 있다 보니까. 민달팽이가 차제연 활동을 하면서, 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적 장면들을 다양하게 연대하면서 세입자로 겪고 있는 차별도 차별이라고 이야기 하는 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 실수요자, 집을 가지지 않은 무주택자 - 이게 아니라 지금 당장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의 언어를 만들어내면 좋겠어.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내일을 여는 극장 in 마포구
나 여기 있어요 우리 이제 평등 해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에서
우리가 만들 내일-
• 일시 : 2022년 1월 20일(목) 저녁 7시
• 장소 : 다리 소극장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 평등길111 영화 상영
- 김정근 장은우 김설해 정종민 장민경 김일란 감독 | 2021 | 다큐멘터리 | 48분 | 한국
- 영화정보와 해설 : https://inhuriff.org/3446
🌈 이야기마당 with
- 김혜미 (마포녹색당)
- 시엘 (책방꼴)
- 지수 (민달팽이유니온)
- 장예정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자세한 이야기마당 보기 >> https://youtu.be/0kfwFI1Qres
공동주최 | 공간곁, 공중그늘, 까페여름, 다중지성의정원, 드렁큰비건, 마포녹색당, 마포NPO네트워크모두마포, 마포돌봄네트워크, 마포여성네트워크,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무지개의원, 말과활아카데미, 민달팽이유니온, 비혼퀴어여성함께살기반달, (사)마포구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사람과마을,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 알맹상점, 우리동네나무그늘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정의당마포구지역위원회, 언니네트워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위티, 케이시느루모모의친구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해빗투게더협동조합